호주한인임상미술협회, 총회실시 및 미술심리상담 세미나와 특강 준비
호주한인임상미술협회(Australia Korean Art Therapist Association Inc., 이하 AKATA)는 지난 7월 4일(토) 오후 6시 시티 Marriott Hotel에서 총회를 실시했다.
AKATA는 2008년 공감미술치료센타 호주 지부 창설을 시작으로 발전된 협회로서, 2013년 창립 이후 호주에서 활동하는 미술 심리 치료사들의 단체로 발전하였다. 올해 3회 총회를 가진 AKATA는 교민들의 미술 심리 치료 관련 교육과 활동에 주력하는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 미술을 매체로 한 심리 치료를 통해 자기 회복 및 계발을 돕고 삶의 질적인 향상을 추구하며 삶의 비전과 의미를 찾도록 도와주는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AKATA주관으로 오는 7월 20일(월)부터 은옥주 교수(한국 미술 치료학회 미술 치료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특강과 세미나가 시드니에서 열린다. 임상 미술 심리 상담사 자격증 코스로 2단계와 4단계 교육이 이루어진다. 25일(토)에는 ‘애착 이론과 마음건강’이란 주제로 미술 심리 상담 특강이 있으며, 8월 1일에는 ‘분노 조절 미술치료’의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한인이라면 누구나 특강에 참여가 가능하며 모든 과정은 한국 미술 치료 학회에서 시간 인정을 받을 수 있어 차후 모든 단계 수강과 적절한 임상과 훈련 과정을 거치면 미술 심리 치료사로서의 활동도 가능하다. 미술 심리 상담사 자격증 코스는 기존 단계에 관계 없이 수강할 수 있으며 이 모든 교육은 한국어로 진행된다. 누군가를 돕고 영향력을 미치는 일의 가치를 아는 사람, 그리고 타인을 위한 삶이 자신의 존재감을 더욱 굳건히 하는 사람, 신앙과 관념아래에서 보다 전문적인 치료자 상담의 역할을 감당하고 싶은 사람 그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제공 = 공감미술치료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