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감상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지휘, 로시니 (Rossini)의 ‘서곡’ 도둑 까치 (La gazza ladra, ‘Overture’)
로시니 (Rossini)의 ‘서곡’ 도둑 까치 (La gazza ladra, ‘Overture’)는 프랑스에서 실제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출생: 1908년 4월 5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잘츠부르크
.사망: 1989년 7월 16일 (81세),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
.국적: 오스트리아
.직업: 지휘자, 피아니스트
.장르: 클래식 음악
.악기: 피아노
.활동 시기: 1929년 ~ 1989년
.배우자: 엘리에트 무레
.학력: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종교: 가톨릭
.레이블: EMI, 소니 클래식, 도이치 그라모폰
.웹사이트: www.karajan.org
어느 소작농의 소녀가 은그릇을 훔쳤다는 도둑 누명을 쓰고 처형된 후에야 비로소 까치가 범인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던 사건을 기초로 작곡되었다. 하지만 오페라에서는 사형직전에 누명을 벗고 사랑하는 사람과 인연을 맺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린다.

<도둑까치 서곡>은 원래 오페라의 서곡으로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오페라 자체가 연주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서곡만이 독립적으로 유명세를 타는 곡이다.
오페라 도둑 까치는 1817년 5월 31일 이탈리아의 밀라노 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되기로 계획되었으나 작곡자 로시니는 초연 전날 밤 “서곡은 언제 작곡할 것인가?” 라는 극장주의 물음에 태연하게 “아직 영감이 오질 않는다” 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결국엔 극장주는 초연 당일에 로시니를 극장의 작은 방에 가둬 놓고 서곡을 완성시키도록 하였는데 한 페이지를 완성할 때마다 밖으로 내보냈다고 한다.
이 오페라는 게라르디니의 대본에 의한 2막짜리 오페라 부파다. 작곡은 <세빌랴의 이발사>가 완성된 2년 후인 1817년 로시니가 25세때 쓴 작품이다.
위에서 말한바와 같은 이유로 현재 오페라 상연은 보기 어렵지만 이 서곡만은 연주 효과가 좋기 때문에 자주 연주된다.
곡은 길다란 서주를 가진 소나타형식으로 작은북의 연타로 시작되어 행진곡풍으로 진행된다.
○ Herbert Von Karajan: Rossini – La gazza ladra, ‘Overture’
– Berliner Philharmoniker
– conductor: Herbert von Karajan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