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필드한국학교 Term1 방학식에 ‘민속 체험의 날’ 개최
다양한 민속놀이와 함께 한글사랑도서관의 ‘찾아가는 전래동화구연’ 처음 마련
린필드한국학교에서는 지난 4월 2일 방학식을 갖으며 민속 체험의 날을 개최해 성료했다.

민속체험의 날을 맞아 다양한 민속놀이가 진행됐다. 한복의 날을 겸하여 많은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등교했다.
해마다 각 활동별 부스를 마련하고 강당에서 모여 진행했지만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각 반별로 실시했다.
유아반에서는 전래동요 부르기를 비롯 고구마 경단만들기, 공기놀이, 고리던지기 등을 진행했고, 중등부는 달고나 만들기가 인기가 많았다.
특히 이날은 한글사랑도서관에서 “찾아가는 전래동화구연” 시간을 처음 마련해 “해와 달이된 오누이”, “삼년고개” 등을 반별로 찾아가 나눴으며 깜짝선물로 예쁜 책갈피도 증정했다.
한글사랑도서관의 김동숙 관장은 행사후 “린필드한국학교 민속체험의 날 행사에서 한글사랑도서관이 ‘찾아가는 동화구연’ 시간을 처음 시도한 날이기도 합니다.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모습과 따뜻한 환대에 감동하고, 재밌게 들어준 학생들의 사랑스런 눈망울에 감격하고 9교실에 들어가 9번 전래동화를 읽으며 깨닫습니다.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읽어주고, 더 많이 찾아가야 한다는 것을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LKS한글사랑도서관은 4월 2일부터 방학으로 휴관하고 4월 30일 (토) 오후 1시 재개관한다.





제공 = LKS한글사랑도서관 SN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