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목사, 중공의 ‘파룬궁 탄압중단’ 촉구
지난 7월 20일(월)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16년째 비폭력, 평화적인 방법으로 중공의 파룬궁 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한국 내 파룬궁(또는 파룬따파(法輪大法)라고도 함) 수련자들은 1999년 7월 20일 이후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있는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하고 현재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파룬궁 수련자들의 장쩌민 고소를 지지하고 고발 운동에 한국 시민도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서경석 목사는 “저는 5600명의 목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나눔과기쁨’이라는 단체의 이사장이자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의 집행위원장으로 여러분들(파룬궁 수련자들)의 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중국의 민주화를 위해 세계 수많은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서경석 목사는 “지난 7-8년 동안 파룬궁과 함께 했다는 이유로 중국의 비자를 받지 못했고, 중국 베이징 공항에서 2번이나 억류를 당했다”며 자신이 중공에 당한 피해 사례를 말했다.
서경석 목사는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바로 자유 민주주의다. 자유민주주의의 입장에서 볼 때, 파룬궁의 고난에 눈을 감는다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것이다 … 또, 북한을 옹호하는 중국이 민주화가 될 때 북한 동포가 독재 체제에서 해방될 수 있고, 동북아 평화와 한민족의 미래가 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목사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끝까지 여러분들(파룬궁 수련자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