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응답기도원, 기도제목 나누며 기도운동 전개
매주 금요일 철야예배를 인도하며 시드니 성도들의 영적 발전소의 역할을 감당하는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 31 Harrisons La, Glenorie)에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부터 기도회를 갖고 있다.
시드니의 깨어 있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모여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교회와 성도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특히 7가지의 구체적인 기도제목을 나누며 시드니의 기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로 각 교단, 교회마다 성령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한국의 영적 지도자와 목회자들이 예수 이름외에 구원 없다는 것에는 결코 타협하지 않는 신앙을 지킬 수 있게 하옵소서.
둘째로 교회가 성경을 바르게 신뢰하여, 성경폐기나 왜곡해석을 범하지 않게 하소서.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의 정의를 증거하고 십자가를 지는 크리스천이 되게 하소서.
셋째로 한국교회가 바르게 자기위상을 찾아 적그리스도를 징계하고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동반자가 되어, 온 인류에게 새 소망의 문을 열어줄 수 있는 그 자리에 서기로 결단하게 하소서.
넷째로 목회자와 당회원들이 발람의식을 버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하게 하옵시고, 먼저 주의 종들이 울며 부르짖는 회개의 통곡을 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의 세속주의와 물질 만능주의, 교권주의, 인본주의 및 대형교회 기업화와 음란의 영이 무너지게 하여 주옵소서.
다섯째로 차세대의 여호수아시대를 일으키소서. 차세대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기독관을 심어주어 민족을 살리고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낼 수 있는 여호수아와 다니엘과 같은 지도자들을 많이 나오게 인도하옵소서. 청년, 청소년, 유년기, 유아기가 일어나게 하시고 죄와 불의에 대항하여 맞서 싸우는 류관순 열사와 같은 거룩하고 의로운 열사들이 곳곳에 세워지게 하시옵소서.
여섯째로 각 민족과 각 지역의 교회, 공동체마다 기도의 용사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기도용사들이 불길처럼 일어나 교회와 기도의 제단마다, 가정마다 부르짖는 기도가 전국에 메아리치게 하시옵소서
일곱째로 기도 운동의 각 리더 지도자 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되며 갑절의 영적 능력과 예수의 성품을 지니게 하시고 건강을 보장해 주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시어 성령님의 인도만이 있게 하옵소서.
시드니응답기도원 관계자는 “위 기도제목을 나누며 부르짖어 기도하는 교계가 되길 바라며, 영적 각성을 위해 더욱 모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