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회, Blackheath Rhododendron Garden 일대에서 10월 환경정화운동 실시
환경단체 진우회는 지난 12년간 파라마타 강변 살리기 운동(주로 프라스틱 공해 쓰레기 수거활동)을 해 오면서 여러 소수민족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며 환경정화운동(Clean Up Volunteering Movement)을 지속하여 왔는데, 이번 10월에는 블루마운틴 일대의 Blackheath Rhododendron Garden을 환경정화행사를 가졌다.
진우회는 지난 10월 17일(토) Blackheath Rhododendron Garden(Bacchante St, Blackheath NSW 2785)을 찾아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했다. 시드니에서 서쪽으로 120km 지점에 위치한 Blackheath Rhododendron Garden은 18.3hectares(45acres) 면적으로 Blackheath에 소재해 있다. 특히 이날 진우회 회원들은 만개한 꽃들을 둘러보며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
진우회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본지(本紙) 박광하 고문은 “한구석이라도 깨끗한 자연을 보전하며 대중들에게 공동인식을 촉구하는 campaign은 참으로 바람직한 활동임에 틀림없을 뿐더러 자연에 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는 것도 우리들의 지구를 가꾸고 보존하는데 가장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진우회의 김봉환 고문은 “무분별한 프라스틱류의 투기[投棄]로 강가나 바닷가에 서식하는 조류의 소화기관에 프라스틱류가 꽉 차 있어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연구결과 소개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의 의미를 강조하며 행사를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