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 프로젝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시드니 공연 성황리에 마쳐
교민행사로 자리매김, 1200명의 관객 동원과 평균 좌석 점유율 93% 기록
2015년 메시지 뮤지컬(대표 임기호목사)의 가족사랑 프로젝트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시드니 공연이 10월 17일(토)과 18일(주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뱅스타운에 있는 브라이언 브라운 극장(Bryan Brown Theatre / 80 Rickard Rd, Bankstown))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공연은 4회 공연에 1200명의 관객이 관람을 했으며 평균 좌석 점유율이 93%를 기록하는 성공적인 작품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성과는 지난 6개월간 20여명의 배우와 6명의 밴드 그리고 10여명의 스텝들이 헌신한 놀라운 결과였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오디션 및 연습은 매주 목요일마다 강도높게 진행되었다.
모두가 아마추어 배우이지만 이들의 열정은 프로페셔널 못지않았다. 공연을 앞둔 시점에서는 일주일에 2-3회씩, 한 번에 4시간 이상 모여 연습을 했으며 몇 달간 강도 높게 연습한 밴드와의 4번에 걸친 리허설을 통하여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여러 번 진행된 테크니션 파트와의 연습을 통하여 더 좋은 무대 예술의 선보이려 시도하였다.
4회의 공연, 교민 각계각층의 호응 이어져
가족사랑 프로젝트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시드니 공연은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1막과 2막 사이에 있던 잠깐의 휴식시간을 합쳐 2시간 30분에 달하는 이번 공연은 열여덟 번이나 되는 장면 전환을 위하여 여러 개의 대형 무대 배경을 준비하였다.
공연에 쓰인 50여 벌의 의상들 가운데 아이들의 제복과 함께 도레미송을 부르며 알프스 산에서 입었던 놀이복은 공연 제작팀이 직접 제작을 하여 현실감을 더해 주었습니다.
특별히, 17일(토) 4시에 있었던 첫 공연에는 뱅스타운 ‘칼 아스포’(Khal Asfour) 시장이 극장을 직접 방문하여 공연 축사를 하고 함께 관람을 하였으며, 이민교회의 목회자분들과 각종 교민단체의 지도자분들도 함께 관람해 교민 행사로써의 역량을 유감없이 보여 주었으며 첫 날 공연이 끝나고 밤 10시까지 다음 날 공연의 티켓 문의가 끝이지 않았다.
마지막 날에는 현장에서 공연 티켓을 구입하기 위하여 아이들의 손을 잡고 일찍 공연장에 도착한 엄마들의 모습을 통하여 이번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기획팀의 배려로 어린 아이들까지 함께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한 이번 공연은 간난 아이를 안고 공연장 뒷쪽에 서서 관람하는 관객들의 모습들이 많이 보였으며 현재 아이들과 함께 본 공연에 대한 감동은 SNS 등을 통하여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 가운데 한 분은 “호주 생활 27년만에 한국어로 진행된 뮤지컬 공연을 본 것은 처음이라며 이런 공연들이 교민사회에서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으며, 아이들과 함께 공연장을 찾은 한 관객은 “아마추어들이 하는 공연이라고 해서 별 기대없이 아이들이 음악을 좋아하니깐 왔는데 아이들보다 본인이 더 집중을 해서 봤으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면에서 밴드팀을 막고 있던 대형 무대 배경이 올라가며 모든 음악이 라이브 연주였다는 것을 알았을 땐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브리즈번 공연도 준비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11월 14일(토)과 15일(주일)에는 브리즈번의 ‘넉커스 뮤지컬’의 현지 캐스팅과 함께 4회에 걸친 브리즈번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브리즈번 공연 문의: 0405 007 100).
‘사운드 오브 뮤직’ 브리즈번 공연은 시드니공연처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브리즈번 공연은 기획부터 함께 준비한 브리즈번의 연합 사역팀인 ‘넉커스 뮤지컬’의 캐스팅과 밴드 그리고 스텝들이 함께 진행한다.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브리즈번 공연은 11월 14일(토) 오후 4시와 7시, 15일(주일) 4시와 7시에 Calamvale Community College(11 Hamish St, Calamvale QLD 4166)에서 열린다.
메시지 뮤지컬, 2016년 ‘아가씨와 건달들’ 계획
메시지 스쿨의 대표 임기호 목사는 교민자체로 제작된 뮤지컬을 통하여 ‘좋은 문화 만들기’ 운동을 지향하고 있으며 2016년 작품으로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을 기획하고 있다고 전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제공 = 메시지 뮤지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