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마이클 목사, 호주순회 ‘신부를 부르는 소리’ 집회 열어
허스트빌평화교회에서 시작, 7-8일에 ‘야훼의 집’과 ‘시드니감사교회’에서도
박마이클 목사(미국LA 소재 AMI 선교교회)는 호주와 뉴질랜드 순회집회 가운데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허스트빌평화교회(정진갑 목사)에서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신부를 부르는 소리’란 주제로 집회를 가졌다.
박마이클 목사는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미국으로 가서 공부한 후 미국 방위 산업회사에서 30여 년간 엔지니어로, 나사(NASA) 우주 보잉(Boeing) 국제 우주정거장 프로젝트에서 10년 근무하다가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Biola 신학대학에서 신학 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주님이 부르신 자신의 소명은 교회를 깨워서 예수님의 신부로서 준비하여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깨달은 후 박마이클 목사는 거룩한 주님의 신부을 위한 외치는 자의 목소리가 되어 열방의 교회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미국과 한국, 호주, 아프리카 세계 각처를 순회하는 인터넷 설교가로 알려져 있다.
박마이클 목사는 이번 집회를 통해 “그리스도의 참 신부는 누구인가”라고 강조할 때 깨어 있는 성도들이 말씀을 경청하며 영적인 각성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네트웍이 만들어지고 중보기도의 사역들이 열려지며 집회가 진행됐다.
박마이클 목사는 시간마다 뜨겁게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참신부는 자신을 희생하여 순종하신 삶을 몸소 보여주신 주님을 본받아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을 것과 시편 51편에서 침상의 눈물로 회개하는 다윗처럼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성숙한 성도로서 장성한 분량의 믿음을 가지고 이기는 자로 빌립보 2장에서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겸손으로 우리의 궁극적 목표이신 예수님을 향한 정결하고 거룩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다”라고 했으며, “그리스도의 참 신부는 이기는 자로 다시 말하면 영적 싸움에서 이기는 자로서 성숙한 믿음과 겸손으로 주님과 동행하며 말씀과 기도에 전념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위하여 아미 선교교회는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신부들의 중보기도 네트웍인 Free Conference Call을 통하여 전세계에 흩어진 중보 기도자들이 같은 시간에 인터넷 전화로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한다. 현재는 4-50명이 모이는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 네트웍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마지막 때는 특히 성령의 조명을 받아 말씀을 풀어야 하며 특히 미혹의 영을 매우 주의 깊게 분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 시대에는 요구되는 영분별을 매우 주의 깊게 해야 하는데 거기에 따른 지침으로 일곱 가지를 들었다. ① 먼저 전하는 말씀이 덕이 되는가 아니면 자기의 자랑이 되는지, ② 성경 말씀과 일치되는지, ③ 궁극적으로 예수님이 높임을 받는지, ④ 자유함을 주는지 아니면 억눌림을 주는지, ⑤ 선포한 예언이 이루어졌는지, ⑥ 그 말씀의 결과로 생명이 살아나고 영이 살아나는지, ⑦ 아니면 우울해지고 하나님과 멀어지는지 등 그 열매를 보고 판단할 것을 주의 깊게 볼 것”을 요청했고, “특히 보았다 들었다 하는 사람들의 말을 조심해야 할 것은 그들이 고통을 많이 겪기도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하며 전하는 말씀일지라도 그런 과정을 통해 영적 겸손을 잃고 영적 교만에 쉽게 빠지면 사단에 의해 쓰임을 받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여 성도들을 미혹”시키는 사례를 들면서 다시한번 조심할 것을 강조했으며, “성도들은 매일 말씀과 기도로 채워져서 분노, 망상, 탐욕, 욕심과 허무, 의미없는 생각에 잡히지 말고 주님의 보혈로 매일 씻고 용서받는 삶을 통하여 능력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룩한 신부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으나 깨달지 못해 사용하지 못하는 보혈의 능력이 매일의 삶 가운데 체험하는 보혈 기도”를 선포했다.
한편 박마이클 목사는 11월 2(월)-3일(화)은 ‘뉴질랜드 비젼침례교회’에서, 4(수)-5일(목)은 ‘골드코스트’, 5(목)-6일(금)은 ‘브리즈번’, 7(토)-8일(주일)은 다시 시드니지역에서 ‘야훼의 집’, 8일(주일)은 ‘시드니감사교회’에서 집회를 가진 후 이디오피아 선교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제공 = 김무순 전도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