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호주협의회, “한-호 평화통일포럼” 연다
북한 인권 유린 실태에 대한 호주의 역할 조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호주협의회(회장 이숙진. 이하 민주평통 호주협의회)가 11월 11일(수) 캔버라 연방의사당에서 “한·호주 평화통일포럼(Korea-Australia Peaceful Unification Forum)”을 개최한다.
민주평통 호주협의회가 주관하고 주호주한국대사관(대사 김봉현)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에선 △한반도 통일과 한․호 협력방안 △북한 인권 유린 실태에 대한 호주의 역할 △한반도 통일준비와 한-호주 파트너십 등의 주제가 다뤄진다.
이날 공식 개막식에선 이숙진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장의 개막사를 시작으로 김봉현 주호주한국대사의 환영사, 줄리 비숍 연방외무장관의 축사, 현경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개막식 후 이어지는 2부 주제발표에선 총리부 정무차관과 마이클 커비 연방대법관 법률 보좌관을 역임한 변호사 출신의 앤드류 리, 6선 의원이자 문화부 정무차관을 역임하고 2009년 북한인권국제학술회의 공동 주관한 마이클 댄비, 북한인권규탄 발의안 연방하원의회 상정했던 크레이그 론디 연방의원 등이 ‘호주 연방의원들이 바라본 북한인권 실태 및 호주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또 3부 전문가 토론회에선 ANU 전략연구소·국제정치전략학과의 에마 캠벨 교수 및 성신여대 사회과학대학 학장이자 코리아 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최민자 교수, 국방부 국방개혁실 실장이자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홍규덕 교수 등과 NSW정부지역사회위원회 위원인 홍경일 변호사가 각각 발제자로 나서 ‘한반도 통일준비와 한-호주 파트너십’을 주제로 토론회를 이끈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민주평통 호주협의회뿐만이 아니라 호주 동포사회 종교, 언론,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 등도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제공 = 민주평통 호주협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