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순복음교회·행복의교회, 서임중 목사 초청해 ‘신년부흥성회’ 실시
한국 포항종앙교회 원로 서임중 목사는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와 행복의교회(김양욱 목사 시무)의 초청으로 신년부흥성회를 인도했다.
먼저 지난 1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204 Waterloo Rd, Greenacre)에서 ‘신년축복 금식성회’를 인도했다. 서임중 목사는 2016년 첫 집회로 마가복음 7:31-37 말씀을 본문으로 “에바다 은총을 체험하라”라는 제목으로 힘있게 말씀을 전했다. 서임중 목사는 “새해 금식집회로 시작하는 시드니순복음 성도들의 믿음이 참 귀하다”고 언급하며 “2016년 새해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설교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전하고 들어야 한다 …. 나와 우리 가정, 교회를 바라보시는 2016년도 하나님의 마음이 무엇인지 관심을 갖고, 왜 부흥회를
해야 하는지 바로 알고 이번 금식집회에 참석하자”고 제안하며 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1월 3일(주일)에는 빌립보서 1:1-11 말씀을 본문으로 “좋은 교회 좋은 목사가 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며 교회의 지도자에 순종하며 주님의 은헤를 누리자고 강조했다.
이어 1월 8일(금)부터 10일(주일)까지 행복의교회(김양욱 목사 시무, 69 Archer St, Chatswood)에서 ‘새해다짐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서임중 목사는 8일(금) ‘생각의 방향을 전환하라’(창 12:1-3), 9일(토) ‘믿음의 법칙대로 행하라’(마 16:21-24), 10일(주일) ‘축복받은 삶을 연주하라’(골 1:9-12), ‘통감의 지혜로 살아가라’(삼상 12:14-18)는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35년간 목회해 온 서임중 목사는 ‘모심목회’(母心牧會, 어머니 마음)라는 목회철학으로 사역해왔다. 그중 지난 20년 동안 포항중앙교회에 담임목회하며 포항시를 중심으로 장학사업, 생활 보조금 지원, 합동결혼식, 이주여성 친정보내기 운동 등 소외계층을 향한 사역들을 해왔다. 지난 10월 9일 서임중 목사는 조기은퇴로 원로목사에 추대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