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카타르 월드컵 폐막, 프랑스와 승부차기서 아르헨티나가 우승
3위는 크로아티아, 4위는 모로코가 차지
지난 11월 20일 (현지시간) 개막한 2022년 FIFA 월드컵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으로 마무리 됐다.
아르헨티나는 12월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 (FIFA) 카타르 월드컵 토너먼트 결승전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하지만 승부차기 끝에 4-2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3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프랑스는 준우승을 기록했다.

세계 최고를 넘어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메시는 이날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 우승에 발판을 놨다. 대회 MVP에 해당하는 골든볼까지 수상하며 화려한 마무리를 했다.
2022년 월드컵 우승은 아르헨티나 (3번째 우승), 준우승은 프랑스, 3위는 크로아티아, 4위는 모로코가 차지했다.
한편 사상 첫 중동 겨울 월드컵에서 아시아 축구가 맹위를 떨쳤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사상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 (AFC) 소속 3개국이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12월 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2-1로 물리치고 조 2위로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앞서 16강에 선착해있던 호주와 일본에 이어 이번 대회 AFC 국가의 세 번째 조별리그 통과였다. 이로써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다시 아시아 대륙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AFC 소속 국가들이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16강에서 한국은 브라질, 일본은 크로아티아, 호주는 아르헨티나와 맞붙어 패하며 모두 탈락했다.
폐회식은 12월 18일 (현지시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기억해야 할 밤’을 주제로 약 15분 정도의 공식 행사가 열렸다. 폐회식 공연에는 다비도, 아이샤, Ozuna, 김스, 노라 파테히, 라마 메제르, 마날 등이 참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