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과학사의 뒷얘기 1~4
A. 섯클리프 외 / 전파과학사 / 1974-1999
-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사이언스 히스토리 (Science History)
1권 : 화학
이 책에서는 재미있는 과학사 (科學史)의 이야기들을 과학기술사 (科學技術史)의 커다란 흐름에서 파악하고, 종래의 전설들을 여러 참고문헌을 통해서 확실한 자료에 근거를 두고 비판하고 또 잘못을 지적하였다.
저자가 머리말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과학사의 교육적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쓰였다. 과학기술사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놀랄만한 이야기를 비롯한 뜻밖의 발견이나 발명들을 사항별로 모아 설명했다.
2권 : 물리학
과학수사관 아르키메데스, 기압계의 로맨스, 갈릴레이 재판, 나폴레옹과 전기쇼크 등 물리학사 뒤에 숨은 23편의 재미있고 기막힌 비화들과 믿음직한 고증에 의한 과학적 해설.
3권 : 생물학, 의학
이 책은 저자가 교단에서 강의하면서 40년간 이 방면의 방대한 자료를 모아서 사실에 근거를 둔 과학사를 엮어 재미있게 정리한 것이다. 과학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 또 현재 과학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제공해 주면 더욱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권 : 과학적 발견
두 수도승의 누에 밀수, 스테인레스 스틸에 얽힌 산업 스파이, 실수가 빚어낸 고무가황법 등 과학기술사 뒤에 숨은 에피소드들을 믿음직한 고증에 의해 재미있게 파헤친 에피소드를 모아둔 책이다.
○ 목차

[1 : 화학]
머리말
- 유리를 만드는 기술
페니키아인의 유리 발견의 전설
유리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깨지지 않는 유리」를 둘러싸고
안전유리의 발명 - 한니발, 알프스를 녹이다
한니발, 알프스를 넘다
한니발은 초산을 사용했을까?
물만으로도 바위는 갈라진다 - 클레오파트라, 진주를 녹이다
진주는 식초에 녹는가?
토머스 그레셤과 진주 - 수도승과 화약
화약과 총포의 발달
역사에 미친 영향 - 안티몬이라는 이름의 기원
이 진위여부(眞僞)를 에워싸고 - 명반과 국왕과 법왕
이탈리아에서 명반석 광산을 찾다
영국인, 명반의 비밀을 훔치다
국왕과의 싸움
세 사람의 챌러너 - 화약과 화산
코르테스의 멕시코 정복
화약을 찾아서
불을 뿜어내는 포포카테페틀
화구로부터 황을 훔쳐내다 - 엡섬의 소금
엡섬의 번창 - 개의 동굴
동굴의 정체 - 공화국은 과학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과학자 라브와지에
세금징수인 조합원 라브와지에
재판과 처형
라브와지에 추도 - 우연하게 나온 색깔
프러시안 블루의 발견
교수 호프만과 조수 퍼킨
보랏빛 염료가 생기다
모브의 유행
인조염료가 천연염료를 쫓아내다 - 최초의 기구
몽골피에의 열기구
샤를의 수소 기구
깜짝 놀란 마을 사람들
프랭클린, 낙하산 부대를 예상하다
샤를, 난을 모면하다
기구를 타고 한 결투
게이뤼삭의 기구와 양치기 소녀
블랙의 수소풍선의 요술 - 연기에서 나온 빛
클레이튼, 타는 가스를 발견하다
머독과 석탄가스
가스등의 탄생
성냥의 발명
가스등 기담 - 교구목사와 소다수와 생쥐
소다수의 제조
산소의 실험
폭도에 쫓겨서 - 미녀도 새까맣게
비스무트의 가루 - 색맹의 화학자
퀘이커교도 돌턴
자기의 색맹을 알아채다
어머니에게 보낸 양말
빨갛게 보이지 않았던 예복
유언으로 눈을 실험에 제공 - 어느 화학자의 꿈
케쿨레와 화학결합
버스 속의 꿈
자기의 꼬리를 문 뱀
벤젠의 구조결정과 그 영향 - 기묘한 금속, 주석
주석의 변태-주석 흑사병
스코트 탐험대의 조난
주석 흑사병이 조난의 원인(?)
진상의 규명 - 노벨- 그의 발견과 노벨상
다이너마이트 발견의 전설과 진상
폭약에의 공포
독특한 평화사상과 노벨상 - 한 유태인 화학자, 조국을 광복하다
유태인과 시오니즘
발효에 의한 아세톤 제조법을 발견
대전 중에 아세톤 생산을 실용화

[2 : 물리학]
- 아르키메데스-과학수사관
- 아르키메데스-군사기술자
- 공중에 묻히다
- 자침의 뜻밖의 동작
- 갈릴레이와 사탑
- 망원경과 진자
- 그래도 지구는 움직인다
- 기압계의 로맨스
- 말 16마리 대 공기
- 뉴튼과 사과
- 초기의 전기실험
- 어느 유명한 정치가의 연날리기
- 개구리 수프와 전지
- 두 발명가에 관한 대립되는 주장
- X선의 우연한 발견
- 방사능의 발견
- 사상 최대의 과학의 모험
- 두 청년, 일자리를 찾다
- 적국 과학자에 대한 대우
- 국왕과 지배자와 과학자
- 고대로부터 내려온 두 수학문제
- 국회의원은 수학자가 아니었다
- 교훈-과학자여 조심하라

[3 : 생물학, 의학]
- 마취의 시작
- 어느 고명한 외과의사와 악명높은 국왕
- 캘커타와 수단의
검은글 - 기적의 나무껍질
- 천연두 이야기
- 뚜껑 달린 위
- 석유-옛날에는 약, 지금은 연료
-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주어진다
- 예방접종의 공개실험
- 비타민-미량의 위력
- 우연히 발견된 페니실린
- 국왕의 프리기트함에 쫓겨
- 배종빌레조개와 테임즈 터널
- 워드의 케이스
- 도살자아과 전장에서 비료가
- 문받침돌과 인광상
- 곰팡이와 감자기근
- 장난꾸러기 소년과 곰팡이
- 놀라운 우연의 일치
- 인간-원숭이의 후예인가? 천사의 자손인가?
- 마다가스카루의 식인나무
- 복잡한 생물의 연관

[4 : 과학적 발견]
머리말
- 최초의 압력솥
- 유별난 스테이크 굽는 법
- 한 접시와 감자
- 튤립광 시대
- 콩에 얽힌 기담
- 애플파이와 열의 전도
- 병맥주의 효시
- 담배는 만병통치약
- 보라빛 속에서 태어나
- 두 가지 식물 연료
- 두 수도승, 누에알을 훔쳐내다
- 국왕을 위해 면양을 훔쳐내다
- 정부를 위해 고무의 씨앗을 훔쳐내다
- 음악을 잘하는 못대장장이
- 도기와 자기
- 세필드의 칼 대장장이
- 현수교 위에서는 발을 맞추지 말라
- 플림솔의 마크 – 만재홀 수선
- 초기의 증기기관
- 기관차, 길에 나오다
- 탱크의 비밀
- 일식. 월식의 공포
- 우리에게 열하루를 돌려다오
- 콜롬부의와 달걀
역자후기
○ 저자소개 : A. 섯클리프, A.P.D. 섯클리프
– 저자 : A. 셧클리프
저자는 젊어서 케임브리지에서 과학교사로 있을 때, 과학과 기술의 역사 가운데 이상한 사건이나 뜻밖에 발견한 이야기를 모아보려고 결심했다. 이런 이야기를 모으면 수업의 내용이 풍부해질 것이고 학생들도 재미있어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틈나는 대로 이야기를 모으는 작업이 약 44년 동안 계속되었다. 이렇게 모은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즐거움을 줄 것을 바라면서 ‘과학사의 뒷얘기’ 시리즈를 만들었다.
– 저자 : A. P. D. 셧클리프
‘과학사의 뒷얘기’ 시리즈를 펴낸 A. 셧클리프의 아들이다.
– 역자 : 박태규, 정연태, 이병훈, 신효선
.박택규
서울대 문리대 화학과와 서울대 보건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건국대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고 교사, 서울대 문리대 강사, 건국대 문리대 이학부장이었으며, 건국대 문리대 화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화학Ⅰ, Ⅱ』 『새 화학』, 역서로는 『과학사의 뒷얘기 3』 『우리가 먹는 화학물질』등이 있다.
.정연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과학통론』, 『전자기학입문』, 역서로는 『과학사의 뒷얘기 2』 등이 있다.
.신효선
성균관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농학박사이다. 수도여자사범대학교 부교수, 표준심의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식품과학회 편집간사, 코넬대학 및 미시건주립대학 객원교수, 동국대학교 식품공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는 『식품화학』, 『식품위생학』, 역서로는 『과학사의 뒷얘기Ⅳ』, 『대두발아중 지질대사에 관한 연구』 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오늘날 과학은 여러 가지로 그 내용이 전문화되고 세분되었다. 따라서 과학교육의 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미고 또한 효과 측면에서 진지하게 검토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일반적으로 과학적인 업적의 연대순 나열이나 이론과 원리의 설명만으로 과학지식의 전달이 끝났다고 속단하거나, 그것만으로 만족하는 풍토에서는 참다운 의미의 과학교육이나 과학지식의 계몽이나 보급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할 수 없다.
‘과학사의 뒷얘기’ 시리즈는 연구방법의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과학사의 일화를 통해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적인 사고방식과 재미를 키워준다. 이러한 저자의 노력으로 그 성립 발전과정을 통해서 과학적 원리나 학설의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고, 청소년들이 과학의 두려움을 떨쳐내고 재미를 얻게 되길 바란다.

1 : 화학
저자인 A. 셧클리프가 케임브리지에서 과학교사로 있을 때 과학과 기술의 역사에서 이상한 사건이나 뜻밖의 발견을 한 이야기를 모았다.
이런 이야기를 모으면 수업의 내용이 풍부해질 것이고 학생들도 재미있어 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틈나는 대로 이야기를 모으는 즐거움이 시작되어 그로부터 44년 동안 계속되었다.
이렇게 모은 이야기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즐거움을 줄 것을 바라면서 아들인 A. P. D. 셧클리프의 도움을 받아 출판 준비를 진행했다.
유리는 누가 처음 만들었을까? 진주는 식초에 녹는가? 최초의 독가스 공격에는 어떤 뒷얘기가 숨어 있을까?와 같은 과학사의 뒷이야기들을 담아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학사의 뒷얘기 1 : 화학’에서는 재미있는 과학사의 이야기들을 과학기술사 (科學技術史)의 커다란 흐름에서 파악하고, 종래의 전설들을 여러 참고문헌을 통해서 확실한 자료에 근거를 두고 비판하고, 잘못을 지적하였다.
저자가 머리말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이 책은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과학사의 교육적 내용을 풍부하게 하기 위해 쓰였다.
과학기술사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 놀랄만한 이야기를 비롯한 뜻밖의 발견이나 발명들을 사항별로 모아 설명했다.

2 : 물리학
‘과학사의 뒷얘기2-물리학’은 재미있는 과학사 (科學史)의 이야기들을 과학기술사 (科學技術史)의 커다란 흐름에서 파악하고, 종래의 전설들을 여러 참고문헌을 통해서 확실한 자료에 근거를 두고 비판하고 또 잘못을 지적하였다.
책은 저자가 40년 동안 모은 확실한 자료에 근거하여 ‘과학수사관 아르키메데스’, ‘기압계의 로맨스’, ‘갈릴레이 재판’, ‘나폴레옹과 전기쇼크’ 등 물리학사 뒤에 숨은 23편의 재미있고 기막힌 비화들과 믿음직한 고증에 의한 과학적 해설을 담고 있다.
뒷이야기라고 하지만, 사실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아는 이야기라고 하지만 또한, 너무나 흥미있는 이야기이다.

3 : 생물학, 의학
이 책은 저자가 교단에서 강의하면서 40년간 이 방면의 방대한 자료를 모아서 사실에 근거를 둔 과학사를 엮어 재미있게 정리한 것이다.
우연의 생물학사라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다. 특히, 린네 학회의 창설에 얽힌 에피소드같은 것은 쉽게 접할 수 있던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욱더 좋았던 것 같다. 린네의 수 많은 표본이 제임스 에드워드 스미스에게로 넘어가면서 그의 표본은 결국 스웨덴에서 영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왜 린네학회가 영국에서 생겨났는지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또한, 그 유명한 보르도액을 어떻게 발명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도 아주 재미있다. 전체 2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물론, 재미없는 장도 있고 식인식물의 이야기처럼 단지, 근거없는 작은 이야기거리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생물학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이야기의 뒷에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읽을 수 있는다는 것은 행운이다.
과학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 또 현재 과학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과학을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제공해 주면 더욱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 과학적 발견
‘과학사의 뒷얘기 – 네 번째 시리즈 : 과학적 발견’에서는 ‘두 수도승의 누에 밀수’, ‘스테인레스 스틸에 얽힌 산업 스파이’, ‘실수가 빚어낸 고무가황법’ 등 과학기술사 뒤에 숨은 24편의 에피소드를 믿음직한 고증에 의해 재미있게 파헤침으로써 지식과 흥미를 함께 선사한다.
○ 독자의 평
뒷이야기라고 하지만, 사실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이야기이다. 아는 이야기라고 하지만 또한, 너무나 흥미있는 이야기이다. 아주 잘 알려진 이야기도 있고, 또한 처음듣는 이야기도 있었다.
(‘3권 생물학, 의학’에서) 우연의 생물학사라는 것이 너무나 재미있다. 특히, 린네 학회의 창설에 얽힌 에피소드같은 것은 쉽게 접할 수 있던 이야기가 아니라서 더욱더 좋았던 것 같다. 린네의 수 많은 표본이 제임스 에드워드 스미스에게로 넘어가면서 그의 표본은 결국 스웨덴에서 영국으로 넘어가게 되었다. 왜 린네학회가 영국에서 생겨났는지를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또한, 그 유명한 보르도액을 어떻게 발명하게 되었는지를 이야기하는 에피소드도 아주 재미있다. 전체 22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물론, 재미없는 장도 있고 식인식물의 이야기처럼 단지, 근거없는 작은 이야기거리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생물학사에 길이 남을 만한 이야기의 뒷에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읽을 수 있는다는 것은 행운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