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주, 4월 23일부터 대한항공 인천-브리즈번 노선 주 5회 증편
호주 퀸즐랜드주가 오는 4월 23일부터 대한항공 인천-브리즈번 노선이 주 5회 증편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2월 15일 QLD주 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노선 증편을 통해 연간 8만9000개의 항공 좌석이 추가되고 인천-브리즈번 국제 공항 사이를 오가는 여행객, 가족 친지 방문객 및 비즈니스 여행객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전망이다.

슈티릴링 힌치리프 QLD주정부 관광부 장관은 증편을 발표하며 “매년 지역 경제에 8300만 달러 이상의 경제적 이익이 추가되고 1230여개의 일자리가 지원될 것”이라고 전망,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안 보쓰 브리즈번 공항 총괄 책임자는 “한국은 세 번째로 큰 무역 시장이자 퀸즐랜드주의 새로운 에너지 경제에서 중요한 기술 파트너”라며 더욱 발전된 경제적인 파트너십이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QLD관광청 경성원 한국지사장은 “대한항공은 1월과 2월 주3회 인천-브리즈번 노선을 운항했으며, 오는 4월부터 브리즈번 증편에 나선다”며 “이에 맞춰 다양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에게 퀸즐랜드주 알리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리즈번은 호주 퀸즐랜드주의 주도이자 호주를 대표하는 3대 도시 중 하나다. 골드코스트와 선샤인코스트 사이에 위치해 이동이 용이하고 자연 경관이 뛰어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