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협, 시드니 기관장과 언론사들 초청해 만찬회 및 간담회 가져
교민사회의 화합, 워홀러와 청년들 안전방안, 무분별한 목사안수 및 이단문제 대처 등 공동노력 요청
제29대 호주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최효진 목사, 이하 시교협)에서는 지난 2월11일(화)에 호주 시드니내 한인 주요기관 단체장 및 각 언론사 대표를 초청해 탑라이드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만찬회 및 간담회를 가졌다.
만찬 후 간담회 시간은 시교협 총무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되었다. 이날 모임에서 현재 시교협의 회장을 맡고 있는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 시무)는 서두에서 “교민사회의 화합을 위해 한인기관과 언론사들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또한 최근 여러 가지 사고로 인한 워홀러와 유학생 및 청년들의 안전을 위한 방안들이 마련되어 지기를 당부”했다.
또한 교계에 대해서는 “무분별한 목사 안수문제와 현재 가정파괴 등의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는 이단에 관한 사항들이 거론되었는데 이를 근절하거나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각 기관들과 언론사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를 바란다”며 모임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 날 총영사관 및 한인회에서는 실무진의 참석과 함께 거의 모든 언론사에서 참석하는 등 이례적인 관심을 보였고, 처음으로 마련된 시교협의 신선한 시도가 앞으로 이 모임에의 참석자들뿐만 아니라 시드니 교민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과 만남들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한편 제29대 시교협은 회장 최효진 목사(갈릴리교회), 부회장 변상균 목사(시드니로고스교회), 총무 김종열 목사(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 부총무 전선호 목사(리드콤한사랑장로교회), 서기 박종철 목사(시드니복된교회), 부서기 최상덕 목사(호주한인교회), 회계 채호병 목사(시드니늘사랑교회), 부회계 성은창 목사(채스우드반석침례교회)와 위원장으로 예배.중보기도분과위원장 김환기 사관(구세군교회), 목회.이단분과위원장 문단열 목사(시드니샘터교회), 문화.체육분과위원장 형주민 목사(시드니교회), 북한.선교분과위원장 김태현 목사(시드니서울교회), 사회.교육분과위원장 진기현 목사(시드니주안교회), 상조회장 장경순 목사(시드니작은자교회), 감사 박기양 목사(예일교회)와 조삼열 목사(시드니제일교회)가 사역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