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8월 23일, 발트 3국의 독립을 앞당긴 ‘노래 혁명’ (Singing Revolution) 시위
1989년 8월 23일, 발트 3국의 민중 2백만 명이 손을 맞잡고 인간 사슬을 만들어 소련으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는 ‘노래 혁명’ (Singing Revolution) 시위를 벌인다.

노래 혁명 (Singing Revolution)이란 1990년 발트 3국인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서 벌어진 평화적인 반소비에트 혁명이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게는 이 사건이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빠르게 독립할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서 몰려든 2백여만 명이 넘는 군중이 1989년 8월 23일, 빌뉴스-탈린 사이의 가도를 점거한 채 손을 맞잡고 노래했는데, 그 행렬은 600km 이상 이어졌다.
리투아니아는 1991년 3월 11일에 독립했으며 소비에트 연방으로부터 독립한 첫 국가가 되었다.
8월 쿠데타 이후, 에스토니아는 1991년 8월 20일에, 이어서 라트비아는 1991년 8월 21일에 재독립했다.





참고 = 위키백과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