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단상

좋빠가 과학 파시즘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 용산 대형에게 (2)
요즘 필자가 살고 있는 시드니는 어느새 겨울이 지나 자카랜다 나무가 보라색 꽃을 피우기 위해 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낙엽이 되기 시작했다. 봄이 왔다는 소식이다. 파라마타 강 (Parramatta River) 긴 산책로마다 맹그로브(Mangroves) 나무 잎들이 여기저기 한 잎 두 잎 노랗게 물들어 있다. 제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밀물이 몰고 온 소금기를 마지막까지 배출하여 자신을 불태우는 중이다. 그래서 자연환경 운동가들은 이런 자연현상을 “희생엽”(sacrificial leaves) 이라고 이름을 지어 줬다. 매일 강변을 걸으면서 자연이 주는 숭고한 희생과 거룩한 생명의 교훈을 통해서도 인간이 배울 점이 참 많다는 사실 앞에 부끄러울 때가 많다.(마 16:25).
용산대형!
지난 6월 첫 번째 편지를 보내놓고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두 번째 편지를 쓰려는 마음이 갈지자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어 스스로 안습이다. 왜냐하면 ‘과학 파시즘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 용산대형’에게 권자에서 내려올 때까지 편지를 보내야 하는 고통 때문이다. 카네기가 말했던가? “미소 짓고, 인사 잘하고, 대화하고, 칭찬하고, 비난과 비평과 불평하지 않는 것이 기품 있는 인간관계의 정의다”라고 했었지. 그래서 작금의 한반도 상황을 보면 애당초 용산대형과는 기품 있는 인간관계 맺기가 어려울 것 같다. 왜냐하면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울부짖듯 침튀기며 말했던 ‘공정과 상식과 법치’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용산대형!
그럼, 통치철학이 논란이 되는 문제들을 대략 순서대로 열거해 보겠다. 작년 서울의 물난리, 바이든 날리면, 북한 무인기 용산 영공 출몰사태, 유치원 5세부터 조기교육, 주 60시간제 노동, 6.29 159명 대참사, 노조 이권 카르텔, 수능 킬러문항 문제, 김건희 양평 고속도로 이권 카르텔, 충북 오송 지하차도 14명 참사, 스카우트 잼버리 세계대회 파행, 교권 붕괴, 순살 아파트 붕괴사건, 해병대 1사단장 최상병 사건 대통령실 무마,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 찬성, 박영수 특검 영장, 장모 짧은 실형으로 수감, 처남 불구속, 광복절 연설 공산 전체주의 망언, 이동관 공산당 언론 망언…etc. 대충 세어봐도 그 짧은 시기에 손가락이 모자랄 정도다. 여기서 공통점 두 가지가 있다 그건 국가가 위기 국면에서 대통령 위기관리 시스템이 붕괴 되었다는 사실이고 또 하나는 국정의 모든 의무와 책임을 다해야 할 대통령이 사건 현장에 사과와 그림자조차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대통령 후보 시절 한 연예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기 책상머리에 투르먼 대통령이 한 말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The Buck Stops Here!)를 써 놓고 한평생 살아간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한 적이 있다. 이런 말이 얼마나 가증스러운지, 자기 이름이 드러나는 곳에는 예의도 없이 때를 가리지 않고 얼굴을 내밀면서, 불리하고 책임지는 곳에서는 ‘책임을 떠넘기는’(Pass the Buck!) 기만전술로 빠져나가는 형국이다.
용산대형!
지난 첫 번째 편지에서 ‘대형’ 즉 Big Brother는 영국의 소설가 George Orwell의 소설 [1984]에 나오는 주인공, 가상의 전체주의 국가 오세아니아(Oceania)를 통치하는 독재자의 이름이다. 여기에 걸맞는 용산대형으로 호명한 적이 있다. 그래서 두 번째 편지에서는 왜 ‘좋빠가 과학 파시즘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 용산대형’이 되었는지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1 첫 번째로 윤석열은 과학 파시즘을 신봉하는 과학 파시스트(Science Fascist)다
섬뜩하게도 인문학이 아니라 과학이란 이름으로 인간을 새롭게 재단하고 통제했던 공포정치[과학 파시즘 독재자]들이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돌프 히틀러였다. 히틀러는 [우생학(優生學)]으로 독일 게르만 민족만이 DNA가 우월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했고 독일 자국 장애자들 (몽고리안, 조현병 환자, 지체장애인…etc) 30여만 명을 다량 학살했다. 소련은 볼셰비키 시대부터 스탈린에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에 이르기까지 [심리학(心理學)]으로 수많은 인민을 억압하여 철권 공포정치를 자행했다. 중국 공산당은 [과학적 역사관(歷史觀)]으로 역사 결의를 처음 채택한 건 1945년 3월과 1981년 6월에 이어 2012년에 연이어 세 번째로 인민 역사관을 통일시켰다. 이것은 곧 마오쩌둥 시대를 덩샤오핑이, 덩샤오핑 시대를 시진핑이 인민 역사관을 새롭게 재편해서 통일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새 시대에 걸맞게 걸림돌이 될만한 정치적 역사적 가치를 하나로 통일하여 새로운 인물로 재 무장하기 위해 정적을 숙청하고, 제거하고, 학살을 자행했다. 일본은 일제 36년간 강점기일 때 한민족을 해부학으로 마루타와 정신대 그리고 강제징용으로 학살했고, 오늘날 후쿠시마 핵 오염수로 수많은 세계 사람들을 대량 학살할 것이다.
여기서 과학 파시즘들의 악행을 짧게 가름하고 남북한은 어떤가? 북한의 김정은은 핵무기로 무장해서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온갖 악행을 덮는 형국이며, 남한의 윤석열은 8월 18일 한미일 군사동맹에 준하는 발판을 마련한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것은 미국, 일본, 한국 순으로 일본 밑으로 들어가는 하부구조다. 그렇다면 앞으로 미국 한마디에 일본이 뒤에서 조정하고 한국이 맨 앞에서 총알받이가 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몇 가지 증거가 있는데 미국방부가 동해를 일본해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곧 일본해 안에 독도가 포함되어 일본이 자국 영토라고 선수 치기 쉬운 동기부여가 된 셈이다, 그리고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에 대해서 한국 대통령은 일언지하(一言之下)에 말 한마디가 없다. 바이든 큰형님/기사다 둘째 형님을 모신 똘마니 윤석열은 북한의 핵 도발에 든든하다고 호언장담하고 있다. 8.18 한미일 회담에서 단호하게 바이든에게 일본해 사용과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에 대해서 분명하게 반대 표명은 했어야 했다. 꿀 먹은 벙어리다. 이게 근본 문제다. 오히려 후쿠시마 오염수는 과학이라며 다른 정부 부처가 아니고 용산 대형이 직접 수천만 원을 들여서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안전 광고까지 냈다는 사실에 기가 차고 코가 막힌다. 용산대형의 정치철학과 후쿠시마 오염수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1+1=100이라고 한다면서 가짜 뉴스 괴담으로 선전선동자들의 공산 전체주의 세력들과 싸워야 한다며 국민을 대상으로 전쟁을 선포한 상태다.
북한의 김정은과 윤석열만 과학 파시스트인가. 이보다 조 바이든은 더 과학 파시스트의 본체가 된다. 그것은 바로 3B(반도체, 밧테리, 바이오)를 독점하고 무기화하여 중국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삼고 있다. 여기에 한국과 일본을 끌어들여 ‘동북아 나토’를 형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제 용산 대형이 추구하는 외교와 국방 그리고 경제는 어디로 갈 것인가? 바로 미국과 일본에 종속된 먹잇감에 불과하다는 것이 작금의 위험한 상황이다. 이 위기 속에 대한민국이 얻어내는 실익(實益)은 무엇인가? 그동안 역대 한국 정부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일본을 지랫대로 삼아 미국을 압박하는 수단을 사용했고 중국 시장을 선점하는 기회로 삼아 왔다.
문학에서 ‘비 오는 달밤’이라는 표현을 두고 형용모순(Oxymoron)이라고 한다. 이 단어는 고대 헬라어에서 왔는데 ‘Oxy’(Sharp, Keen)는 날카로운, 예리함의 뜻이고, ‘Moron’ (Fool)저능아의 뜻이다. 다시 말해서 ‘똑똑한 바보’라는 뜻이다. 여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가 ‘과학’이라면 당당하게 방출을 찬성하라. 그래야 형용모순이 발생하지 않게 된다. 유리하다 싶으면 악다구니로 대들고 불리한 것은 비겁하고 추접하게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이게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호도하고 겁박하며 전쟁을 선포한 작자가 일국의 대통령이란 말인가? 참으로 가당차고 가소롭다!!
2 두 번째로 윤석열은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다.
용산 대형은 8.15 연설에서 일제 강점기 때를 회고하며 일본제국주의를 규탄하고 후쿠시마 핵 오염수를 분명하게 반대를 표명해야 함에도 일언반구도 없이 87주년 광복절과 상관없는 공산 전체주의자들과 싸워야 한다며 국민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그러면서 경제보다 이념이 중요하다며 망언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제부터는 대한민국은 줄 세우고 갈라쳐서 공포정치가 극에 달할 것 같다. ‘공산’과 ‘자유’라는 이분법으로 모든 것을 기준 삼겠다는 것이다. 그럼 다시 한번 묻자 용산 대형은 자유의 본질이 무엇이냐? ‘권력을 위한 자유냐?’ 아니면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냐?’. 북한은 김정은에 의한 김정은을 위한 김정은의 정치를 표방하고 있다 그렇다면 용산 대형도 윤석열에 의한 윤석열을 위한 윤석열의 정치가 아니던가? 야당과 언론이 좌익 빨갱이들이고 공산 전체주의자면 너는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냐?.
용산 대형이 열광하며 부르짖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는 이미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했던 아돌프 히틀러의 법철학자 카를 슈미트(Carl Schmitt)의 [현대 의회주의의 정신사적 상황]이란 저서에서 자유민주주의란? 1) 적과 동지의 구분이 ‘정치적인 것’이 핵심이라는 것. 2) 자유민주주의라는 부적절한 결합체로부터 자유주의와 민주주의의 필연적 갈등을 끌어내는 논의. 3)법과 권력의 본질을 ‘예외 상황’에 직면한 주권자의 결정에서 읽어내는 시도 등이 어쩌면 특히 ‘자유’를 강조한 히틀러 파쇼 전체주의 독재자의 어둡고 음습한 모습이 오늘날 어두운 한반도의 윤석열에게서 ‘투영’되어 있지 않은가?.
암울한 히틀러 시대에 살았던 칼 융(Carl Jung)은 “원형” (Arch type)개념에서 심리학의 핵심을 이루며 문화적으로 공유되는 기본적인 이미지, 기호, 패턴 등으로 나타내는 개념이다. 원형은 인간의 공동 무의식에 존재하고 “그림자”는 분석 심리학에서 중요한 개념인데 인간의 무의식적인 부분 중에서 의식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정적이거나 어두운 측면을 나타나는 개념이다. 자기 무의식에 투영된 어두운 그림자를 발견하여 회복과 통합을 통하여 부정적인 측면을 자각하고 조절하면 메타인지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윤석열의 부친 古 윤기중은 일본 유학생으로 일제 강점기에 한국 유학생들을 국비로 받아들여 친일파 양성 대학으로 유명하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수시로 매를 수없이 맞아가며 성장했다는 개인 과거사를 말하면서, 바른 교육자의 아버지였다고 존경심을 표현한 적이 있었다, 이를 뒤집어 보면 오늘날 교육으로 재해석하면 폭력적 교육 아버지 밑에서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이건 뇌피셜이지만 대개 폭력적 가정에 자란 사람들은 보수적일 가능성이 큰다는 것이다. 그것도 극우적인 성향의 아버지 밑에서 자란 아이가 이런 칼 융이 말하는 “검은 그림자”가 윤석열에게 투영될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이다.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시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분별하는 능력을 [“매타인지 능력”/1970년 발달 심리학에서 스티븐 레비츠키와 다니얼 지블렛 공저]이라고 한다.
결국 윤석열은 사시9수를 하는 동안 얼마나 부친으로부터 언어 폭력까지 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런 용산대형이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해서 오는 무능, 무식, 무법, 무당, 무도함의 극치를 보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이런 유형의 인물은 타인의 도움 없이는 한 발짝도 못 나간다. 스스로 해결한 경험이 없기 때문에 늘 술독에 갇혀 있었을 것이다. 엄중한 당정 모임 회의 중에 언론공개 석상에서까지 소주 한 잔 타령을 지껄이지 않았던가?,
인간의 두뇌는 두 가지 욕구를 가지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나는 [생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을 도모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자기 발견/ 순수하고 아름답게 사는 것]을 도모하는 것을 말한다. 누구나 후자를 추구하며 살기를 원하지만, 그러면 ‘민생고는 어떻게 해결하지?’라는 물음이 생기게 된다. 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위선자’라는 말을 들으며 살게 된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두 가지는 누구나 다 가지고 살아간다. 문제는 성향이 아니겠는가? 어느 쪽으로 극단적일 때 그래서 전자가 발달하면 보수적인 경향이 많고 후자일 경우 진보적인 경향이 많지 않을까? 세계 역사는 보수와 진보의 순기능들이 협력해서 오늘날 역사를 기록해 왔다 문제는 극우와 극좌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 폭력을 정당화한다는 데 있다.
용산 대형!
그래서 자유 독점주의, 애국 독점주의, 국가 독점주의, 종교 독점주의가 위험한 것은 바로 여기에 있다. 대한민국 해방 87 주년 기념사에서 “경제보다 이데올로기가 가장 중요하단다. ㅎㅎㅎ”. 그럼 북한 김정은과 뭐가 다르냐? 인민은 뷔페하고 굶주리고 있는데 정치적 인권은 강조하면서 경제적 인권은 왜 말하지 않는가? 조 바이든과 용산 대형에 묻지 않을 수 없구나? .
누군가에게 고통과 굴욕감을 주는 데서 주먹을 쥐고 어퍼-컷을 올리며 쾌감을 느끼는 사디스트(Sadist)가 바로 그대 용산 대형! 아니던가? 최근 2024년 예산 당정회의에서 주먹으로 어퍼-컷(Uppercut)하며 고통받는 사람을 보고 더욱 광폭해지고 광기가 서려 있는 사람은 어쩌면 약자인지 모르겠다. 자기 무력감을 숨기기 위해 거칠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국민들이 채워준 완장의 힘을 빌어서 자기 존재를 과시하고 싶어하는 것을 소위 병적인 합일화(incorporation)라고 한다. 이것은 필지기 속한 많은 커뮤니티 모임 중에 [시드니 한인회]와 [시드니 성시화 모임]도 용산대형을 닮아가고 있어 웃프다.
내면에 힘이 없는 사람일수록 ‘자기’와 ‘자기 아닌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한 윤석열은 자기보다 더 강한 어느 한 사람에게 붙잡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것이 용산 왕국에서 벌어지는 작금의 대한민국 위기라는 사실이다.
용산 왕국에서 연설 비서관을 파면하고 필자를 선택하라! 그러면 이메일로 一筆揮之로 써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할 수 있게, 멋들어지게, 무료로 작성해 주마………
무능/무지/무법/무당/무도함의 극치의 대명사
과학 파시즘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 용산 대형!!
필자는 단호하게 주장한다. 민주주의 위기는 단 하나다. 권력으로부터의 자유는 없고, 권력의 자유는 커지는 국가는 인권은 사라지고 공포 정치만 남게 되어 있다. 인권이 보장되는 나라 그게 민주주의 국가요 언론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다. 용산 대형이 주장하는 자유민주주의는 히틀러식 과학 파시즘 자유 전체주의 독재자의 전형이며, 볼셰비키 시대부터 푸틴까지 심리학으로 공포정치며,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과학적 역사관으로 독립운동사를 건국운동사로 왜곡해서 일제 강점기를 삭제하려는 식민지 사관자 친일 매국노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집단지성 국민들과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것이다.
용산대형!
종교재판에서 화형을 당한 토마스 뮌처(Thomas Münzer, 1489~1525)의 말로 오늘 두 번째 음악 편지를 가름하려고 한다. 명심해라!! “모든 이를 위해 모든 것이 되어야 한다”(Omnibus Omnia) 이것이 한 국가의 리더자의 자세요,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는 파수꾼이다. 어느 한 쪽은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모두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필자가 믿는 주님은 희생하는 사랑을 가르치셨지, 희생시키는 사랑을 가르치시 않았다.(요일 4:7-12).
이 번 두번째 전할 음악은 김민기가 작자작곡을 하고 노래한 [작은 연못]이란 노래다. 1970년대 암울한 유신독재를 노래로 널리 알린 곡중에 하나다, 작은 연못이라는 메타포로 동요같은 노래가 많은 집단지성 민중들에게 공감하고 열창했던 시절이 있었지.
이곡을 용산대형과 그 똘마니들 그리고 패거리 싸움하는 시드니 한인회 회장에 출마한 후부자들과 줄세우고 갈라치기 하는 시드니 성시화 모임 임원들에게 전하고 싶다^^*.
작은 연못 노래가사 (김민기 작사·작곡 / 노래)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 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에 붕어 두 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 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 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푸르던 나뭇잎이 한잎 두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깊은 속에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 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 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한없는 세월 속을
말 없이 몸짓으로 헤매다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서로 죽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대한민국으로…… (요일 4:7-12)
좋빠가 !!
좋빠가 !! (좋아 빨리 가/ 윤석열 어록 중에서)
01/09/2023 전현구의 Music Letter 중에서

전현구 목사 (시드니조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