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제일교회, ‘말씀사경회’ 개최
LA 생명찬교회 김동일 목사 초청해
시드니제일교회(조삼열 목사 시무)는 지난 8월 19일(금)부터 21일(주일)까지 김동일 목사(LA생명찬교회 시무)를 강사로 초청해 말씀사경회를 개최했다.
8월 19일(금, 오후 7시) 첫째 날에는 에벤에셀찬양팀의 찬양으로 김세구 장로의 기도 후 ‘환경에 묶이지 않는 그리스도인’(삼상 17:41-49)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외소한 용모로 없는 아들처럼 취급되던 다윗이 환경을 극복하고 오히려 귀골이 장대한 골리앗을 무너뜨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듯이 어떠한 세상의 우겨 쌈을 당할지라도 환경을 극복하며 믿음으로 승리하라”고 강조했다. 20일(토, 오후 5시)에는 박주홍 장로의 기도 후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고전 4:6-13)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그리스도인들은 선두에 서는 자가 아니라 말미에 서는 자다. 고린도 검투장과 같은 무서운 곳에서도 복음으로 담대하자”고 강조했다. 21일(주일, 오후 5시)에는 민영진 장로의 기도 후 ‘사명’(창 45:1-1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요셉이 총리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총리가 되어 무엇해야 할지를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 사명은 죽을 자리를 찾는 것이다”라고 언급한 후 요한계시록 12장의 말씀을 보며 ‘요한계시록의 특징’, ‘주요 이슈’, ‘12장 해설’을 통한 요한계시록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동일 목사는 2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21일(주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경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란 주제로 ‘세미나 1, 2, 3’를 인도했으며, 21일(주일) 주일예배 1부에는 ‘기도에 대한 오해’(마 6:5-13), 2부에는 ‘그래도 기도해야 합니다’(왕상 18:41-46)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한편 LA지역 생명찬교회를 담임하는 김동일 목사는 ‘바이블 네비게이션 세미나’로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바이블 네비게이션 세미나’는 역사와 신학의 창문으로 성경의 ‘통전적 이해’를 도와주는 세미나로 정평이 있다. 김동일 목사는 “오늘날 ‘복음주의’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두고 번영신학, 기복주의, 심리학, 성공학을 신앙으로 옷 입히며 인본주의적 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역사와 신학의 창문으로 성경에 대한 통전적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김동일 목사는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Calvary Chapel Bible College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LA생명찬교회 담임목사, 국제개혁신학교 세계사 강의 사역중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