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교부, 예루살렘·아프가니스탄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논평 발표
한국 외교부는 지난 1월 8일 예루살렘과 10일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테러발관 대변인 논평을 11일과 12일 각각 발표했다. 다음은 논평의 전문이다.
예루살렘 트럭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논평
1. 정부는 1.8(일) 예루살렘에서 발생한 트럭 테러로 다수의 무고한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금번 테러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2. 정부는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와 유가족, 그리고 이스라엘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3.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는 확고하고 일관된 입장에 따라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 끝.
아프가니스탄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논평
1. 우리 정부는 1.10(화) 아프가니스탄 카불시 의회 인근 및 칸다하르 주지사 관저에서의 테러공격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외교관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 이번 테러로 인한 무고한 희생자 및 유가족,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및 UAE 국민과 정부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
※ 1.11 현재 카불 테러 사망자 50여명, 부상자 150여명 발생 / 칸다하르 테러 사망자 10여명, 부상자 15여명 발생
– 칸다하르 테러로 UAE 외교관 5명 사망, 주아프간UAE 대사 등 부상
2. 특히 국제법상 활동의 안전을 보장받는 외교사절에 대한 테러행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평화와 안정을 이루고자 하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대한 명백한 도전인바, 우리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
3. 테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는 반문명적이고, 반인륜적인 범죄행위로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에 따라, 우리정부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을 위한 노력에 계속 동참해 나갈 것이다. 끝.
제공 = 한국 외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