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신학윤리학
마르틴 호네커 / 종문화사 / 2024.2.16
이 책은 독일의 저명한 윤리학자인 호네커 (Martin Honecker)의 『신학적 윤리학 입문』(Einleitung in die Theologische Ethik)을 번역한 책이다. 호네커는 다년간 본(Bonn)대학교 신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많은 윤리학 저서들을 출판했는데, 이 책은 그의 『사회윤리학 개요』 (Grundriß der sozialen Ethik)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저서라 할 수 있다.
호네커는 이 책에서 기독교윤리학을 포함한 윤리학 일반의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그는 윤리학과 관련된 사회학과 철학의 다양한 견해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신학적 근거들을 제시할 때도 그는 자신의 주관적 의견을 독단적으로 주장하지 않고 여러 학자들의 견해들을 객관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관점을 형성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개신교의 윤리적 견해뿐만 아니라 가톨릭의 견해들도 폭넓게 제시한다. 모든 학문이 그렇지만 특히 윤리학은 단순히 이론을 제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실천을 중요시한다.

○ 목차
감수자 서문
서문
1장 서론 : 윤리학의 개념과 문제제기
1. 윤리학, 에토스, 도덕
2. 신학으로서 윤리학
3. 학문으로서의 윤리학
2장 윤리학의 신학적 전제들
1. 기독교적 자유
2. 기독교적 죄 이해
3. 율법과 복음
4. 칭의와 성화
5. 금욕과 기독교윤리
6. 선행
7. 자연법
8. 양심
9. 제자도
10. 사랑의 계명
3장 윤리적 근본개념들
1. 덕
2. 법과 규범
3. 결의론
4. 의무
5. 자율성
6. 공리주의
7. 정의
8. 인간의 존엄성과 인도주의
9. 경험, 이성 그리고 결정
10. 의무론적 논증과 목적론적 논증
4장 규범과 가치
1. 가치
2. 가치의 보편주의와 상대주의
3. 근본가치에 관한 논쟁
4. 규범논쟁에서 타협과 더 나은 것을 고려함
5장 신학윤리학의 원천
1. 기독교윤리의 역사
2. 십계명
3. 산상설교의 윤리적 해석
6장 사회윤리의 근본물음들
1. “질서신학”의 아포리아들
2. 사회제도에 관한 이론들
3. 자기합법성의 사회윤리적 근본 문제들
4. 책임윤리로서의 사회윤리
5. 가톨릭의 사회론
7장 윤리학의 한계들
1. 행위와 견딤
2. 삶의 종말
3. 삶의 의미
4. 고통과 신정론
5. 죄와 용서
참고문헌
색인
○ 저자소개 : 마르틴 호네커 (Martin Honecker, 1934 ~ 2021)
1934년 독일 울름 출생.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 (Dr.Theol.)
본 (Bonn)대학교 신학부 조직신학 및 사회윤리학교수 (1969-1999)
저서; Einführung in die Theologische Ethik (신학윤리학)
Grundriß der Sozialethik (사회윤리학)
Konzept einer sozialethischen Theorie (사회윤리학 이론의 구상) 외 다수.
– 역자: 오희천
충북 청풍에서 태어나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기독교대백과사전』 번역위원으로 참여하였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신학을 공부하여 석사학위 (M.A.)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교에서 하이데거에 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 (Dr.Phil.)를 받았다.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철학과 논리학을 가르쳤다.
현재, 번역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형식논리와 논술』(종문화사 2007), 『하이데거: 존재의 의미』(종문화사 2012)
『한 권으로 읽는 서양철학』(종문화사 2017), 『철학자의 하나님과 계시종교』(종문화사 2021)
.옮긴 책
– 사이비종교와 이단들』(생명의 말씀사 1988), 『토마스 뮌처』(한국신학연구소 1994)
『땅 없으면 하늘도 없다』(글터 1995), 『성경과 코란』(중심출판사 2005)
『예수 그리스도의 하느님』(월드북 2007), 『네가 선택한 길에서 뒤돌아보지 마라』(포이에마 2010), 『할레이 성서 핸드북』(기독교문사 2010), 『마지막 일주일』(다산초당 2012)
『인간의 본성과 운명(1)』(종문화사 2013), 『인간의 본성과 운명(2)』(종문화사 2015)
『인간의 본성과 공동체들』(종문화사 2016), 『철학고전 32』(종문화사 2017)
『신학과 철학 II』(종문화사 2019)
.발표한 논문들
「하이데거의 철학사적 위치: 존재해명으로 가는 길 위에 있음」(『존재론연구』 10집)
「하이데거와 칸트」(『철학』 89집)
「헤겔과 하이데거에 있어서 철학의 과제와 방법론」(『철학연구』 83집)
「“아낙시만드로스의 금언”에 나타난 하이데거의 존재이해」(『존재론연구』 26집
「하이데거 철학의 정신사적 발전」(『현대유럽철학 연구』 54집)
– 감수: 유석성 (柳錫成)
독일 튀빙겐 (Tübingen)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 (Jürgen Moltmann) 교수 지도하에 디트리히 본회퍼 (Dietrich Bonhoeffer)에 관한 논문으로 신학박사 (Dr.Theolo.) 학위취득.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안양대학교 총장. 한국 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 총장협의회 회장.
저서로『정의와 평화윤리』, 『기독교 사회윤리와 현실』, 『본회퍼 신학사상』,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 외 다수.

○ 책 속으로
‘신학적 윤리학’은 윤리학과 기독교인의 행위에 ‘신학적 근거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단적으로 말해 신학적 윤리학은 교의학이나 성서의 신학적 진술들을 기독교인의 행위와 삶에 적용해야 한다. 이때 신학적 진술들이 마련해 주는 근거는 무엇보다도 정당성을 보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쇼펜하우어가 분명하게 말했듯이 “도덕적으로 설교하는 것은 쉽지만, 도덕적 근거를 제시해 주는 것은 어렵다.”
윤리적 자기규정 능력은 책임적 삶의 근본적인 전제이며, 따라서 “근본적인 가치”이다. 자유는 인간이 윤리적 인격체로서 지칭될 수 있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그래서 윤리적 성찰의 역사는 바로 자유라는 주제를 실마리로 하여 제시될 수 있다. 이런 윤리적 성찰에서 중요한 물음은 ‘무엇이 인간을 윤리적 주체이게 하느냐?’ 하는 것이다. 이런 물음은 이미 고대의 스토아 철학과 에피쿠로스를 움직인 물음이었으며, 후에는 계몽과 독일 관념론 (칸트와 피히테)의 핵심 주제가 된다. 윤리학은 자유가 주체성의 증거라고 생각한다. 자유에 관한 독일 관념론의 이런 견해는 “세계사는 자유의식의 진보”라는 헤겔의 명제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국가, 사회, 예술 그리고 학문은 자유가 실현되어 나타난 형태들이다. — 본문 중에서
○ 출판사 서평
– Einführung in die Theologische Ethik
‘신학윤리학’은 윤리학과 기독교인의 행위에 ‘신학적 근거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단적으로 말해 신학적 윤리학은 교의학이나 성서의 신학적 진술들을 기독교인의 행위와 삶에 적용해야 한다. 이때 신학적 진술들이 마련해 주는 근거는 무엇보다도 정당성을 보장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미 쇼펜하우어가 분명하게 말했듯이 “도덕적으로 설교하는 것은 쉽지만, 도덕적 근거를 제시해 주는 것은 어렵다.” 여기서 “도덕적으로 설교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살도록 촉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도덕적으로 요구된 것과 윤리적으로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책임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언제나 확실하게 알 수 있는가?
신학윤리학은 윤리적으로 유의미한 사태들을 ‘알려주는 것’이며, 윤리적 논증들을 ‘소개해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윤리학은 오히려 서술적이고 분석적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그런 윤리적 견해에 핵심적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제시, 즉 일반적인 윤리적 가치평가와 신학적 가치평가를 중재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특별히 기독교적인 것, 즉 윤리학의 기독교적 고유성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런 기독교적 고유성은 어떻게 적절하게 실현될 수 있겠는가? 윤리학에 관한 그런 견해가 필연적으로 신학적 관점들의 포기를 요구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근거물음은 다른 문제이다. 여기서 ‘논증’은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를 제시하고 논점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 확신시킨다는 의미에서의 논증은 왜 사람들이 특정한 가치평가와 제안에 도달하게 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다룬다
1장에서 연구과제에 관해 서술한 후 2장에서는 “윤리학의 신학적 전제들”이 소개될 것이다.
3장에서는 “윤리적 근거개념들”이 다루어진다. 이 책은 사안들을 명료하게 설명함으로써 윤리적 논증방식들이 간접적으로 드러나도록 할 것이다.
4장의 “규범들과 가치들”은 개신교 윤리학에서 특히 논란이 되는 주제를 다룬다. 카톨릭의 도덕신학이 전통적으로, 특히 자연법에 근거하여 그리고 결의론적인 법해석 방식을 따라 기존의 척도와 규범에서 출발하는데 반해, 개신교 윤리학은 종종 단지 윤리적 주체의 특수한 상황, 즉 실존적인 요구를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아니면 의식적으로 상황윤리를 지향한다. 물론 규범과 가치에 대한 물음을 간과할 수 없기는 하지만 말이다.
5장의 “기독교 윤리의 기원”은 의식적으로 “기원”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이 단어를 사용한 것은 기독교적 신앙과 삶의 근원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이다. 역사적-비평적 주석은 성서의 본문을 무시간적으로 타당한 권위와 규범으로 인정할 수 없다. 따라서 사실에 근거하여 논증하지 않고 단지 피상적으로 성서가 윤리학의 규범이라고 주장해서는 안 된다. 더 나아가 성서와 현재의 상황 사이에는 성서를 수용하고 해석한 역사가 있음을 생각해야 한다.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를 고려하는 것은 그런 점에 주목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런 연관성에서 개신교 윤리학의 고유한 신앙적 특성도 설 자리를 발견할 수 있다.
6장의 “사회윤리의 근본물음들”은 유물론적 사회윤리를 함께 다루어야 하는 2권으로 이어진다. ‘사회윤리’의 주된 개념은 책임윤리이다. 이런 사회윤리는 다양한 삶의 영역들의 윤리를 경제윤리의 관점에서 전개할 것이다. 생명과 건강 (의료윤리), 결혼생활, 가정과 성생활, 환경세계로서의 자연, 정치와 국가, 산업과 국가 등은 우리가 보존하고 조성하며 더욱 발전시켜야 할 자산으로 우리에게 맡겨져 있다. ‘신학적 세계관’은 (두왕국설이나 그리스도의 통치처럼) 우리의 현존과 생명과 함께 총체적으로 주어져 역사를 통해 이어져 온 그런 자산의 의미를 해석한다. 그런 다음에는 사회윤리의 결론으로서 사회 속에서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은 마지막 7장에서 “윤리학의 한계”를 지적한다. 중요한 것은 윤리학은 인간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 실존의 중요한 측면만을 다룬다는 점이다.

○ 언론소개
“신학윤리학, 기독교인의 행위에 신학적 근거 제시”
독일 윤리학자 마르틴 호네커의 ‘신학윤리학’ 한국어 번역본 출간
어느 때보다 성경적 가치와 규범의 절대성이 흔들리고, 신앙과 삶의 일치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시점에 윤리학 일반의 신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신간이 출판됐다. 독일의 저명한 윤리학자 마르틴 호네커의 대표적 저서 중 하나인 ‘신학적 윤리학 입문’(Einführung in die Theologische Ethik)을 오희천 박사(전 서울신학대 교수)가 한국어로 번역한 ‘신학윤리학’(도서출판 종문화사)이다.
마르틴 호네커(Martin Honecker, 1934~2021)는 독일 울름에서 출생해 튀빙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69년부터 1999년까지 본대학교 신학부 조직신학 및 사회윤리학 교수로 활동했다. 대표적 저서는 ‘신학윤리학’을 비롯하여 ‘사회윤리학 개요’(Grundriß der sozialen Ethik), ‘사회윤리학 이론의 구상’(Konzept einer sozialethischen Theorie) 등이 있다.
호네커는 ‘신학윤리학’을 윤리학과 기독교인의 행위에 ‘신학적 근거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 말한다. 특히 윤리학은 단순히 이론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실천을 중시하는 학문으로, 호네커는 신학적 윤리학에 대해서도 “교의학이나 성서의 신학적 진술들을 기독교인의 행위와 삶에 적용해야 한다. 이때 신학적 진술들이 마련해주는 근거는 무엇보다도 정당성을 보장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한다.
또 그는 쇼펜하우어의 ‘도덕적으로 설교하는 것은 쉽지만, 도덕적 근거를 제시해 주는 것은 어렵다’는 말을 들며 “도덕적으로 살도록 촉구할 수 있으나 도덕적으로 요구된 것과 윤리적으로 올바른 것이 무엇이고, 책임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언제나 확실하게 알긴 어렵다”며 신학윤리학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호네커는 이와 함께 “윤리적 자기규정 능력은 책임적 삶의 근본적 전제이며, 따라서 근본적인 가치”라며 “자유는 인간이 윤리적 인격체로서 지정될 수 있기 위한 전제조건”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윤리적 성찰의 역사는 바로 자유라는 주제를 실마리로 제시될 수 있다”며 “이런 윤리적 성찰에서 중요한 물음은 ‘무엇이 인간을 윤리적 주체이게 하느냐?’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기독교윤리학을 포함한 윤리학 일반의 근거를 제시하기 위해 윤리학과 관련된 사회학과 철학의 다양한 견해를 균형 있게 소개했다. 호네커는 자신의 주관적 의견을 독단적으로 주장하지 않고 여러 학자의 견해를 객관적으로 제시하여 독자들이 자신의 관점을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했다. 또한 개신교의 윤리적 견해뿐 아니라 가톨릭의 견해도 폭넓게 제시했다.
출판사는 “신학윤리학은 윤리적으로 유의미한 사태들을 알려주고, 윤리적 논증들을 소개해 준다고 할 수 있다”라며 “윤리학은 서술적이고 분석적이라 할 수 있는데, 윤리적 견해에 핵심적 문제가 되는 것은 사실제시, 즉 일반적인 윤리적 가치평가와 신학적 가치평가를 중재해 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히 기독교적인 것, 즉 윤리학의 기독교적 고유성이 무엇이고, 이것이 어떻게 적절하게 실현될 수 있겠는가”라며 “윤리학에 관한 그런 견해가 필연적으로 신학적 관점들의 포기를 요구하지는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출판사는 “근거물음에서 ‘논증’은 정당화가 아닌, 근거를 제시하고 논점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확산시킨다는 의미에서의 논증은 왜 사람들이 특정한 가치평가와 제안에 도달하게 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책의 1장은 연구과제를 서술하며, 2장은 ‘윤리학의 신학적 전제들’, 3장은 ‘윤리적 근거개념들’, 4장은 ‘규범들과 가치들’, 5장은 ‘기독교 윤리의 기원’, 6장은 ‘사회윤리의 근본물음들’, 7장은 ‘윤리학의 한계’를 다뤘다. 특히 5장에서는 기독교 윤리학의 역사를 통해 성서와 현재의 상황 사이에 성서를 수용하고 해석한 역사가 있음을 상기시키고, 이런 연관성에서 개신교 윤리학의 고유한 신앙적 특성이 설 자리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6장에서 다루는 ‘사회윤리’의 주된 개념은 책임윤리로, 다양한 삶의 영역들의 윤리를 경제윤리의 관점에서 전개한다. 이에 생명과 건강(의료윤리), 결혼생활, 가정과 성생활, 환경세계로서의 자연, 정치와 국가, 산업과 국가 등은 우리가 보존하고 조성하며 더욱 발전시켜야 할 자산임을 알린다. 또 두왕국설이나 그리스도의 통치 같은 ‘신학적 세계관’은 역사를 통해 이어져 온 자산의 의미를 해석하게 한다. 그다음 사회윤리의 결론으로서 사회 속에서 교회의 역할을 고찰한다.
물론 윤리학의 한계도 있다. 7장에서는 윤리학이 인간 삶의 모든 영역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 실존의 중요한 측면만을 다룬다는 점을 언급한다.
이 책을 옮긴 오희천 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신학을 공부해 석사학위를, 동대학교에서 하이데거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철학과 논리학을 가르치고 현재 번역작가로 활동 중이다. 책의 감수를 맡은 유석성 박사는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위르겐 몰트만 교수의 지도를 받아 디트리히 본회퍼에 관한 논문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안양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 한국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_ 선교신문 2024-03-13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