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명언 30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GOT(group of text) / 2022.2.7

- 세계 유명인 명언 시리즈 다섯번째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편
‘세계 유명인 명언 시리즈’로 짧게 전자책으로 엮어내고 있다.
그 다섯번째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편이다.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본을 함께 실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와 관련된 책들도 있겠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면, 그녀의 사상과 관념을 짧게 요약된 명언만으로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다.
○ 목차
표지
작가 소개
엮은이
본문
○ 어록들
“이상적인 여성 대법관 수를 몇 명이라고 보냐는 질문에 내가 ‘9명중 9명’이라고 대답하면 사람들은 놀란다, 하지만 1981년도까지 남자뿐일 때는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여성에게 특혜를 달라는 게 아닙니다. 다만, 우리 목을 밟은 발을 치워달라는 것 뿐입니다.”
“유치원생들 앞에선 선생처럼 설명했죠. 판사들은 성차별이란 게 없다고 믿었으니까요.”
“정부가 여성의 선택을 대신하는 건 여성을 자신의 선택을 책임질 완전한 성인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뜻이죠.”
“여성의 뜻과 성취와 참여는 제한될 수 없고 여성도 능력에 근거해 사회에 기여할 것이다.”
“여성의 동등한 기회를 제한하는 법률의 효력은 소멸할 것.”
○ 저자소개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Ruth Bader Ginsburg, 1933 ~ 2020)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Ruth Bader Ginsburg, 결혼 전 조안 루스 베이더, 1933년 3월 15일 ~ 2020년 9월 18일)는 미국의 법조인으로 미국의 대법관을 지냈다.

–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Ruth Bader Ginsburg)
.혼전명: 조안 루스 베이더,
.출생: 1933년 3월 15일, 미국 뉴욕주 뉴욕
.사망: 2020년 9월 18일 (87세), 미국 워싱턴 D.C.
.국적: 미국
.학력: 코넬 대학교 B.A., 하버드 로스쿨, 컬럼비아 로스쿨 J.D.
.소속기관: 미국 연방 대법원
.배우자: 마틴 긴즈버그 (1954년 결혼; 2010년 사망)
.자녀: 2
*미국의 대법관
.임기: 1993년 8월 10일 ~ 2020년 9월 18일
.전임: 바이론 화이트 / 후임: 에이미 코니 배럿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이 연방 대법관으로 지명할 당시 합의를 이끌어내는 중도파로 평가받았다. 보수화돼가는 연방대법원의 진보적인 축에 속했다. 샌드라 데이 오코너에 이은 사상 두 번째 여성 연방 대법관이며 첫 번째 유대인 여성 연방대법관이다. 미국 대 버지니아주, 옴스테드 대 L.C.(영어판), 미국지구의벗 대 레이드로환경서비스(영어판), 뉴욕주 셰릴시 대 뉴욕주 오나이다 원주민(영어판)와 같은 유명한 판결문(다수의견)을 작성하였다.

– 생애 및 활동
긴즈버그는 1933년 3월 15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다.
언니는 그가 영유아일 때 사망했으며, 어머니는 그의 고등학교 졸업 직전 사망하였다.
코넬 대학교 학사과정을 마치고 결혼과 출산을 하였고 하버드 로스쿨의 몇 안되는 여학생이 되었다.
편입한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공동 수석으로 졸업 후 그는 학계에서 일했다.
럿거스 로스쿨과 컬럼비아 로스쿨에서 재직할동안 그는 학계에서 민사소송을 가르치는 몇 안되는 여성이었다.
법조인 경력의 상당한 부분을 성평등과 여성의 권리증진에 힘쓰었으며, 미국시민자유연맹 (ACLU) 변호사로서 이와 관련한 여러 연방 대법원 판결을 승소로 이끌어냈다.
1970년대 그는 ACLU의 자원봉사변호인, 이사, 법문자문위원 등으로 일했다.
1980년부터 1993년까지 미국 연방 컬럼비아 항소구 항소법원 판사로 재직하였다.

2006년 오코너 연방 대법관의 퇴임과 2009년 소토마요르 연방 대법관 임명 사이의 기간 동안 그는 유일한 여성 연방 대법관이었다.
이 기간 동안 작성한 단호한 소수의견은 법조인들과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2007년 레드베터 대 굿이어 사건의 소수의견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의 소수의견은 노동자가 임금차별소송에 승소하기 쉽도록 한 2009년 릴리 레드베터 임금평등법 제정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강렬하고 진보적인 소수의견 (dissents)과 퇴임거부의사로 미국 대중문화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같은 브루클린 출신의 래퍼 노토리어스 B.I.G.에서 따온 “노토리어스 R.B.G.”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2020년 9월 18일 87세의 나이에 전이성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 연방 대법원 사건의 판결문과 소수의견
1996년 미국 대 버지니아주의 판결문
1997년 미국 대 오헤이건의 판결문
1999년 옴스테드 대 L.C.의 판결문
2000년 미국지구의벗 대 레이드로환경서비스의 판결문
2000년 부시 대 고어의 소수의견
2003년 엘드레드 대 애시크로프트의 판결문
2005년 엑손 모바일 회사 대 사우디 기초 산업 회사의 판결문
2007년 레드베터 대 굿이어의 소수의견
2007년 곤잘래스 대 카하트의 소수의견
2009년 리키 대 데스테파노의 소수의견
2012년 전국독립사업연맹 대 세벨리우스의 판결문
2014년 벌웰 대 호비 로비 스토어의 소수의견

– 명예
2002년 긴즈버그는 전미여성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또한 포브스선정 2009년 세계에서 사장 영향력있는 여성 100인, 글래머 2012년 올해의 여성, 2015년 타임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도 선정되었다.
2009년 윌라멧 대학교, 2010년 프린스턴 대학교, 2011년 하버드 대학교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기도 하였다.
2009년 미국 법률의견작문협회 (Scribes – The American Society of Legal Writers)로부터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2013년 미국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연방대법관으로 재직한 적이 있는 4명의 여성 (긴즈버그, 샌드라 데이 오코너, 소니아 소토마요르, 엘레나 케이건)을 담은 그림이 전시되었다.
2016년 클리블랜드 자연사 박물관의 연구관은 사마귀목 새로운 종을 발견하였는데, 긴즈버그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자보(칼라)가 이종의 모습과 닮았다하여 이름을 Ilomantis ginsburgae라고 지었다. 이종은 수컷이 아닌 암컷의 생식기 연구를 바탕하여 새로운 종으로 밝혀졌다. 연구관은 성평등을 위해 싸워온 긴즈버그를 기념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빌렸다고 전했다.
2019년 백만달러 상금과 함께 벌그루엔상을 받았다. 본 상은 2016년에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인간의 자기이해와 증진에 크게 기여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을” 표창하기 위해 제정되었는데, 전임자들은 모두 철학과학계종사자였다. 2019년 긴즈버그는 “전생에 걸쳐 인권과 성평등을 위해 헌신한 선구자”라는 공로는 인정받아 본 상을 받았다. 그는 백만달러 상금 전체를 말랄라 펀드, Hand in Hand: Center for Jewish-Arab Education in Israel, American Bar Foundation, 스론케터링기념암센터, 워싱턴콘서트오페라와 같은 비영리 자선단체에 기증했다. 긴즈버그는 이외에도 많은 상을 받았는데, 2020년 한해에만 린든 B. 존슨대통령기념재단도서관 모두를 위한 자유와 정의상, 세계법학자협회 (World Jurist Association) 세계 평화와 자유상,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재단 평생공로상, 국립헌법센터 필라델피아 자유의 메달 등을 수상하였다.
2019년 로스앤젤레스 스커볼문화센터 “노토리어스 RBG: 루스베이더긴즈버그의 삶과 시간”이란 제목으로 그의 삶과 커리어에 중점을 둔 대규모 전시회를 열었다.

– 어록
“아이를 낳을지 여부는 여성의 삶의 방식, 행복과 존엄에 관한 핵심적인 결정이다. 이는 여성이 자신을 위해서 결정할 문제이다. 그 결정을 정부가 여성 대신한다면 이는 여성을 스스로 선택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성인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는 의미일 뿐이다” (1993년 대법관 지명 의회 청문회에서)
“(정원이 9명인) 연방대법원 대법관 중 몇명이 여성이라면 만족하겠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내 대답은 늘 같습니다. ‘9명’입니다. (2015년 조지타운대 강연에서)
– 대중매체
.영화
루스 – 저스티스 긴즈버그 인 허 오운 워즈, RUTH – Justice Ginsburg in her own Words, 2019
세상을 바꾼 변호인, On the Basis of Sex, 2018 펄리시티 존스를 주연으로 한 루스의 전기 영화가 제작되었다. 한국 개봉명이 원제를 심각하게 훼손시킨 수준이라 논란이 있었다.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나는 반대한다, RBG, 2018
.책
긴즈버그의 말
긴즈버그의 차별 정의
나는 반대합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