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호주연방 하원의사당내 대정부 질의(Question Time) 참관
독일 KAS 연구재단 캔버라 사무소 개소식 기념 만찬 참석
우경하 대사(주호주대사관)는 3월 27일(월) 호주연방 하원의사당내 특별방청석(Distinguished Visitors’ Gallery)에서 의원들의 대정부 질의(Question Time)를 참관하였다.
턴불 총리와 현직 장관들이 쇼튼 야당대표와 예비내각 장관들과 마주 보고 앉아서 여야 간에 주고받는 공방은 민주주의 그 자체였다. 텔레비전 중계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현장감이 좋았는데, 특히 야당의원들이 총리나 장관의 답변 중에도 큰 소리로 대놓고 야유성 고함을 지르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토니 애봇 전 총리, 켄 와이엇 장관, 제인 프렌티스 의원, 앤드루 레이 의원 등 여럿이 특별방청석으로 다가와 우경하 대사와 인사하고 잠시 환담하기도 하였다. 질의응답 중간에 하원의장이 한국대사가 참관중이라고 소개하여 우경하 대사는 잠시 일어나 인사하였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3월 22일(수) 독일 Konrad Adenauer Stiftung(KAS) 연구재단 캔버라 사무소 개소식 기념 만찬에 참석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Mathias Cormann 재정장관 등 호주 유력 정치인, 각급 기관 대표, 유럽국가 대사들이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여러 가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