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월의 세계 기념일(International Observance)
기념일 지정기관 – [UN], [UNESCO], [UNICEF], [WHO]
|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The World Wetland Day)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UN, WHO)
2월 6일 여성 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International Day of Zero Tolerance to Female Genital Mutilation) 2월 10일 로얄 호바트 레가타 [호주-Tasmania] 2월 11일 세계 환자의 날(World Day of the Sick) 2월 14일 세계 고래의 날 2월 16일 교토 의정서(Kyoto Protocol) 2월 20일 세계 사회 정의의 날(World Day of Social Justice)(UN) 2월 21일 국제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UN) 2월 26일 론체스톤 컵 [호주-Tasmania] |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The World Wetland Day) (UN) : 자연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습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1971년 2월 2일 이란의 람사르에서 열린 국제회의에서 람사르 협약(Ramsar Convention, 물새 서식지로서 특히 국제적으로 중요한 습지에 관한 협약)을 채택했다. 이 협약에는 습지를 ‘간조시 수심 6m를 넘지 않는 늪과 못’으로 정의하고 있다. 협약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자국 내 보호가치가 있는 습지 1개 이상을 보호지로 지정해야 하며, 철새가 거쳐 가고 번식하는 곳인 물가의 습지를 보호할 의무가 주어진다. 이 협약으로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기 위해 매년 2월 2일을 ‘세계 습지의 날’로 정했는데 한국과 호주 모두 가입국으로 현재 100여개국의 회원국이 있다.
2월 4일 세계 암의 날(World Cancer Day) (UN, WHO) : 세계 암의 날은 2005년 국제 암 억제 연합(UICC, Union for International Cancer Control)에 의해 제정되었다. 이 날은 2000년 2월 4일 새 천 년을 위한 암 대항 세계 정상 회담(World Summit Against Cancer for the New Millennium)에서 채택된 파리 헌장에 호응하여 시작된 세계 암 캠페인(World Cancer Campaign)의 일환이다. 이 날 세계 보건 기구(WHO)는 매년 암을 예방하고 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주제로, 국제 암 억제 연합(UICC)의 활동을 지원한다.
2월 6일 여성 할례 국제 무관용의 날(International Day of Zero Tolerance to Female Genital Mutilation) (UN) :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여성할례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28개국에서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수단에서는 전체 여성의 90%, 이집트는 80%, 소말리아는 89%, 에티오피아는 90%, 지부티는 98%, 나이지리아는 50% 이상의 여성들이 할례를 받는다. 아프리카를 포함한 30개국에서 1억 3천만 명이 넘는 여성들이 할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매년 시술을 받는 여성들의 수는 200-300만 명이며 하루에만 6,000명 정도의 여자 아이들이 할례를 받다 죽음의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이에 2012년 12월 유엔 총회에서는 세계적으로 여성 할례 악습을 전면 금지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UN에서는 매년 2월 6일을 세계 여성할례 금지의 날로 지정, 여성할례의 참혹함과 피해사례를 알리고 근절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2월 10일 로얄 호바트 레가타 (호주-Tasmania) : 1815년 나폴레옹 전쟁의 종식은 장기적인 평화의 시기를 가져 왔다. 세계 도처의 영국 해군력은 해적으로부터 자유로운 바다를 만듬으로써 공격을 받지 않고 먼 바다로의 안전한 항해를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었다. 또한 산업혁명으로 인한 경기회복은 사회 부유층 사이에서 요트여행과 같은 레저의 부흥을 가져왔다. 1815년 6월 1일 ‘더요트클럽’이 결성된 이래 1815년 ‘더 로얄 디’, 1824년 ‘로얄 노던’(스코틀랜드클라이드), 1827년 ‘로얄 웨스턴’(플리머스), 1829년 최초 식민지의 클럽인 ‘로얄 지브롤터’, 1831년 ‘로얄 아이리시’, 1837년 ‘로얄 서던’, 1838년 ‘로얄 런던’, ‘로얄 세이트조지’(아일랜드), ‘로얄 호바트 레가타 어소시에이션’(호주-Tasmania) 등이 형성되었다.
2월 11일 세계 병자의 날(World Day of the Sick) : 1992년5월13일, 전임교황 요한바오로 2세는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제정했다. 올해는 제22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는데 이날은 특별히 병자들과 그들을 돕고 보살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날이다. 올해 세계 병자의 날 주제는 “믿음과 사랑: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요일 3:16)이다.
2월 14일 고래의 날 : 국제포경위원회(IWC)가 1982년의 총회에서 상업포경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결의하고, 1986년부터 전 세계 바다에서 고래잡이를 금지했다. 그러나 바다오염과 유전개발, 불법포획 때문에 고래가 멸종위기에 처해 2월 14일을 고래의 날로 정하고, 고래보호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2월 16일 교토 의정서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국제 기후변화협약이 2005년 이날 교토에서 발효되었다. 의정서를 인준한 국가는 이산화탄소를 포함한 여섯 종류의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하고, 배출량을 줄이지 않는 국가에 대해서는 비관세 장벽을 적용하게 된다.
2월 21일 국제 모국어의 날 : 지구에 있는 6천 가지가 넘는 언어는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살아있는 문화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절반(3천 가지)의 언어는 사라질 위협에 놓여있다. 실제로 2주에 1개의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유네스코는 ‘하나의 언어가 사라지면 인간의 사고와 세계관을 인식하고 이해하는 도구를 영원히 잃어버리게 된다’고 경고했다. 세계화 물결 속에서 영어를 선두로 몇몇 언어들이 뒤덮고 있고, 세계 언어 5천 4백 가지(90퍼센트)는 인터넷에서 전혀 표현할 수 없다. 자신의 색깔과 음을 가지고 있는 언어들이 다양성의 숲을 이루지 못하고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 민족들이 자신의 모국어를 지키는 것은 자기 정체성을 살리는 동시에 인류 공동유산을 지키는 일이다. 다채로운 언어들이 자기 빛깔을 드러내고, 제 말로 자기 문화를 표현하도록 돕는 것. 미래세대에게 모어를 가르치고, 모어로 교육을 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소수민족의 언어를 무형문화 유산으로 등재하고, 문자가 없는 언어를 기록하는 일도 진행되고 있다.
2월 26일 론체스톤 컵 [호주-Tasmania] : 타스마니아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해마다 론체스톤 컵(Launceston Cup)이 열리는데 경마 경주 이상의 의미를 갖는 최고의 경마 축제로 론체스톤 사람들은 이 경기때 근무를 하지 않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