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로 돌아온 임기호 목사, “당신의 지지자가 되겠습니다”
‘임목사의 행복 상담소’와 ‘호주한인연극치료협회’ 개설 및 ‘비블리오드라마 테라피’ 과목 오픈
오랜 시간 호주 한인 사회의 공연 문화를 이끌어온 ‘호주한인극단’ 대표 임기호 목사가 2년간의 멜번 사역을 마치고 시드니로 돌아와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였다.
지난 2년간 임기호 목사는 멜번한인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멜번순복음교회’의 총괄 사역담당으로 부임하여 뮤지컬 사역과 미디어 사역은 물론, 선교 바자회 및 각종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후 시드니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온 임기호 목사는 새로운 사역들을 시작했다.

호주한인연극치료협회 (AKDTA) 사역
먼저는 호주한인사회 최초로 개설된 ‘호주한인연극치료협회’ (AKDTA) 사역이다.
한국의 모방송에서는 이미 이혼의 위기에 있는 부부들이 ‘연극 치료’를 통해서 다시 회복되어지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한다.
‘연극 치료’는 여러 상담 기법 가운데 하나로 자기 이해와 감정 인식 향상 그리고, 내면의 표현과 타인 공감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이는 일반적인 상담보다 창의적 연극 표현을 통한 치유적 경험을 갖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임기호 목사는 “오랜 시간 경험했던 공연 예술의 노하우와 배우가 관객이 되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는 연극 치료를 통해서 호주한인사회에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고자 한다.”고 의미를 전했다.

‘임목사의 행복 상담소’ 사역과 ‘비블리오드라마 테라피’ 강의
또한, ‘임목사의 행복 상담소’ 사역을 통해서 언어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병을 쉽게 나누지 못하는 교민들에게 상담사역을 통한 위로와 회복을 전하고자 한다고도 말했다.
특별히, 2026년 1학기부터는 기존의 ‘연극 치료’를 기독교적 가치로 재창조한 ‘비블리오드라마 테라피’ 과목이 ‘알파크루시스 유니버시티 컬리지’에서 개설되며 담당 교수를 맡게 되었다.
‘비블리오드라마 테리피’는 성경 말씀을 스토리와 연극으로 체험하며 신앙을 삶과 통합시키는 과정으로 성경 인물을 통해 감정, 상처, 회복을 재조명한다.
이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치유적 관계와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
2026년 뮤지컬 공연 사역
2026년에는 잠시 쉬었던 뮤지컬 공연 사역을 다시 시작한다.
코비드 기간에 무대에 오른 주크박스 창작 뮤지컬 ‘뮤직 카페 스케치북’이 더욱 확장된 모습으로 준비 중이며, 한국 공연팀의 초청 공연도 준비중이다.
또한,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는 ‘연극치료 및 비블리오 드라마 테리피’ 수료 과정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과정 및 사역 문의 : limmoksacounseling@gmail.co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