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인문학 교실’ 4월 모임 및 특강 개최
5월 모임은 4일(목)과 18일(목) 오후 7시, 린필드 한글사랑도서관에서
‘시드니 인문학 교실’(The Humanitas Class For the Korean Community in Sydney)에서는 지난 4월 6일(목)과 20일(목) 오후 7시, 린필드 한글사랑도서관(454 Pacific Hwy, Lindfield NSW 2070)에서 2017년 전반기 다섯 번째 모임과 여섯 번째 모임을 가졌다.
4월 6일 모임 주제로는 인문학의 핵심 주제인 ‘사람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임을 갖으며, 강사로 홍길복 목사(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가 섰다.
홍길복 목사는 앞으로 세 번에 걸쳐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데 첫 번째 시간에는 주로 서구 인문학에서 보는 인간문제를, 두 번째 시간에는 동양 인문학에서 보는 인간 문제를 이야기해 보고, 마지막 세 번째 시간에는 종합적으로 ‘인간의 품격’(The Road to Character, David Brooks)을 읽으면서 ‘균형잡힌 인간형’에 대한 생각을 나누어 본다고 언급하며, 주교재인 김현경의 저서 ‘사람 장소 환대’를 중심하여 서구 인문학에서 보는 ‘사람됨’에 대하여 살펴보며 “사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열강했다.
또한 4월 20일에는 박정신 교수(전 숭실대 기독교학과 교수 및 원장, 문화학술계간지 <이제 여기 그너머> 발행인)와 구미정 교수(숭실대학교 초빙교수 계명대, 대구대, 연세대, CBS TV 성서학당에서 강의, 문화학술계간지 <이제 여기 그너머> 편집인)를 강사로 “이웃되기의 역사학”과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탈북자 – 이웃을 환대하기”란 주제로 특별 인문학교실을 개최해 호평을 얻었다.
한편 5월 모임은 5월 4일(목)과 18일(목) 오후 7시, 린필드 한글사랑도서관에서 열린다.
시드니인문학 교실 관계자는 모임에 초청하며 “우리 시대 과연 사람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고 고민하며, 함께 그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 하는 분들을 초청합니다. 2월부터 5월까지, 8월부터 11월까지 1년 8달, 매달 첫째와 셋째 목요일 저녁 7시부터 함께 자리하고자 합니다. 1년에 모두 16번 모입니다”라고 안내했다.
‘시드니 인문학 교실’ 문의는 임운규 목사(0425 050 013, woon153@daum.net)에게 하면 된다.
– 시드니 인문학 교실 5월 모임 안내
.모임명: 시드니 인문학 교실
.영문명: The Humanitas Class For the Korean Community in Sydney
.일시: 2017년 5월 4일, 18일(목) 격주 모임(저녁 7-9시), 년간 16-18회 강좌
.장소: 한글사랑도서관(454 Pacific Hwy, Lindfield NSW 2070)
.강의의 주제(화두): 인문학 전반
.대상: 인문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문의: 0425 050 013 (임운규 목사), woon153@daum.net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