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AFC 한·일 준결승전에서 1-4 패
호주와 일본 결승전은 3월 21일(토)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개최
한국여자팀, 2연속 결승 진출은 무산됐지만 4연속 월드컵 출전 성공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 랭킹 21위)이 아시아 최강 전력을 자랑하는 일본(8위)을 넘지 못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3월 18일 (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일본과 2026 아시아축구연맹 (AFC)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1-4로 패했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한국은 2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일본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목표로 뒀던 우승 달성이 무산됐지만 앞서 준결승에 진출, 4회 연속 국제축구연맹 (FIFA)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했다.
여자 아시안컵 통산 2회 우승을 달성한 일본은 지난 2018년 요르단 대회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진출,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일본은 오는 3월 21일 (토) ‘개최국’ 호주와 대회 정상을 다툰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