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군, 부산 입항해 연합 ‘해돌이-왈라비’ 훈련 참가
부산남구 유엔기념공원서 전몰장병 추모도
호주 해군 호위함 두 척이 지난 10월 27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이날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도착한 4,300톤급 멜버른함과 3,800톤급 파라마타함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해돌이-왈라비’ 한-호 해군의 연합 해상훈련에 참가했다.
호주 해군 장병들은 훈련 참가 전까지 부산에 머물며 훈련 사전회의, 연합 봉사활동, 함정 상호방문, 친선체육 활동 등을 했으며, 10월 30일 오후에는 맬버른함 함장과 파라마타함 함장 등은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의 호주군 묘역을 찾아 전몰장병을 추모했다.
부산과 제주 인근 해상에서 실시하는 ‘해돌이-왈라비 훈련’은 2011년 양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합의된 것으로 2012년 최초 실시한 이래 올해 5회째를 맞았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