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호 목사의 컬쳐 스테이지(Culture Stage)
자존감을 회복을 위한 특별한 방법들을 소개합니다.
언젠가부터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유행처럼 퍼졌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성취보다는 좌절을, 행복보다는 불안을 더 많이 맛보게 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는 도전과 성취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실패와 역경의 가치에 대해서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그런 이유는 이런 것들의 가치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려주는 곳이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실패와 좌절 그리고 상처 앞이 쉽게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이유가 자존감을 부족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렇다면 자존감이란 무엇일까요? 자존감의 정확한 표현은 ‘자아존중감’입니다. 말 그대로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이 마음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감을 가지고 어려운 상황에 닥쳐도 좌절하지 않고 견뎌내는 힘을 뜻합니다.
세계적인 자존감 계발 전문가인 ‘미아 퇴르블롬’은 자존감이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없다. 이런 사람은 주변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또한,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가치가 달라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몇 몇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늘 스스로를 하찮은 존재하고 여기는 것이다.”
그럼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각자가 한 번 점검해 봅시다.
평소에 자신에 대한 생각과 자신과의 대화가 부정적이라면 자존감이 낮을 확률이 높습니다. 반대의 경우라면 당연히 자존감이 높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싶은 마음이 자꾸 커집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무언가를 하고자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목적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금방 무기력 해져서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럼,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어쩔까요? 그들은 자신이 성과와 상관없이 자신은 늘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타인의 질책이나 비난에도 의연함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타인의 비난보다 스스로에 대한 존중감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존중 하듯이 타인의 생각과 말도 존중합니다.
반면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사소한 것에 대한 비난도 참지 못합니다. 스스로를 낮게 생각하는 자기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 늘 날을 새운 채 살아갑니다.또한, 자기존중은 외적인 것으로 채워지지 않기에 늘 공허하고 비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깨닫고 노력하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다고 말합니다.그렇다면 실재로 낮은 자존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전문가들은 세 가지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첫째, 성공담에 담긴 책을 읽는 것입니다. 그냥 성공담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비슷한 환경 속에서 자란 사람들의 성공담이 담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성공스토리는 그들의 실질적인 경험과 체험들이 담겨 있습니다. 저자의 경험과 유사한 자신의 경험을 적어나가며 새로운 다짐과 스스로에 대한 약속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은 그들의 극복 스토리를 통해 상처를 치유한 결과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고, 심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한 자신의 행동 또한 간접적으로 이해하게 된다고 합니다.
둘째,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자존감은 하루아침에 0에서 100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매일 조금씩 자신과의 약속을 만들어 꾸준히 실천해 봐야 합니다.
자신의 약속은 일상생활 중에 매일해야 하는 것들로 정하면 좋습니다. 예를들면, 하루에 책 다섯 페이지 읽기, 매일 방을 청소하기, 매일 산책하기 등 긍정적인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실제적인 행동들이 좋습니다.
작은 것들을 지켜 나가야 보면 어느새 습관이 되고 그 습관들은 자존감을 높여줄 성취의 경험들이 됩니다. 이 결과 자신의 삶을 스스로가 통제하고 있다는 자신감 또한 키울 수 있습니다.
셋째, 스스로를 칭찬해 주기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타인의 경력이나 성취에 대해서는 우러러 보면서 자신의 성취에 대해서는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만약 두 번째 습관인 자신과의 약속을 매일 잘 지켰다면 스스로도 반드시 칭찬을 해야 합니다. 이것도 내 귀와 뇌가 들을 수 있도록 말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타인의 존중과 격려를 받으면 그 기대에 부응하는 쪽으로 발전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런 현상을 ‘로젠탈 효과’라고 합니다. 자기 자신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것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오늘부터 한번 도전해 보십시오. 작은 도전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은 잊지 마십시오. 당신은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수 있고 당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습니다. 가능성은 늘 열려 있습니다. 이젠 결단만 남았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잠 4:23, 새번역).
임기호 목사는 다음세대와 문화사역을 위하여 ‘메시지 커뮤니티 교회’와 ‘메시지 스쿨’을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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