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G7 정상회의,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폐막
중동 및 이란 합의 지지, 우크라이나 지원 및 대러 제재, 경제 안보 및 핵심광물, 글로벌 안보 위협 대응 등 합의
이재명 대통령,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 (AI), 공급망 안정 등 핵심 의제 논의
G7 정상회의는 2026년 6월 17일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폐막했다.

각국 정상들은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우크라이나 지원 확대, 중동 분쟁 휴전, 인공지능(AI) 규제, 핵심광물 공동비축, 중국 및 북한의 안협 위협 대응 등 글로벌 현안에 합의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합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중동 및 이란 합의 지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성사시킨 미국-이란 간 종전 합의안을 전폭 지지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재개와 이스라엘-헤즈볼라 간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다.
.우크라이나 지원 및 대러 제재: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방공체계 지원을 늘리고 러시아 석유·가스 산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경제 안보 및 핵심광물: 일본이 제안한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동비축 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하여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응하기로 했다.
.글로벌 안보 위협 대응: 동중국해·남중국해·대만해협에서의 일방적인 현상 변경 시도를 반대하고,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및 자금줄 차단을 위한 국제 공조를 재확인했다.
.대한민국의 참여: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 (AI), 공급망 안정 등 핵심 의제 논의에 동참했다.

– 2026 G7 정상회의 개관
2026년 G7 정상회의는 프랑스 에비앙레뱅 (Évian-les-Bains)에서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었다.
프랑스가 의장국을 맡은 이번 회의에서는 글로벌 경제 불균형 해소, 우크라이나 지원, 중동 긴장 완화, 그리고 AI 안전성 및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등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 주요 일정 및 개요
기간: 2026년 6월 15일 ~ 6월 17일
개최지: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레뱅 (레만호 연안)
의장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 핵심 의제
글로벌 경제: 산업 과잉 생산, 과도한 부채 등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
지정학적 위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지원 및 호르무즈 해협을 포함한 중동 위기 대응
인공지능 및 디지털: 공익을 위한 안전한 AI 활용 및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
- 참석국 및 대표자
G7 회원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키어 스타머 (영국),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마크 카니 (캐나다) 및 EU 정상
초청국: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브라질, 인도, 우크라이나, 이집트, 케냐,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