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국문화원과 4A 아시아 현대미술센터가 소개하는 무술년 첫 전시
한국 현대미술의 원로 작가 이건용과 호주 작가들의 퍼포먼스 선보일 예정
헤이마켓에 위치한 4A 아시아 현대미술센터(4A Centre for Contemporary Asian Art)에서 한국 미술계의 원로중 한명인 이건용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이건용: 동일 면적’(Lee Kun-Yong: Equal Area)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에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경향을 이끌어온 대표주자 중 한 명인 이건용 작가의 작업 전반을 사진 형태로 소개한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진행 될 동시대 호주 작가 3인과의 즉흥적인 공동 작업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이건용 작가 작업의 특징을 두드러지게 보여줄 예정이다.
2018년 1월 20일(토)에 있을 전시 개막식에서는 작가의 대표작 ‘달팽이 걸음’ 외 여러 퍼포먼스가 있을 예정이다. 시드니한국문화원이 지원하는 전시 개막식은 사전 등록한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4A 아시아 현대미술센터는 시드니에 위치한 비영리 독립 미술 기관으로 호주와 아시아 국가 간에 발생하는 다양한 현대미술의 양상을 소개한다. 문화원은 올 한해도 현지 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한국 미술을 알리는데 힘쓸 예정이다.
* 전시회 – 이건용: 동일 면적(Lee Kun-Yong: Equal Area) 안내
.일정: 2018.1.20-2.25(화-목, 오전 11시-오후 5시)
.개막식: 1.20(토) 오후 4-6시
.장소: 4A Centre for Contemporary Asian Art
.주소: 181-187 Hay St, Haymarket, NSW 2000
.문의: 02 9212 0380
.전시 개막식 정보 및 사전등록:
https://www.eventbrite.com.au/e/lee-kun-yong-equal-area-exhibition-opening-tickets-39276491042
제공 = 시드니한국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