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최대 축제 ‘로열 이스터 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시드니올림픽공원에서
호주 최대 축제 중 하나인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가 3월 23일(금)부터 4월 3일(화)까지 2주간 시드니올림픽공원에서 열린다.
시드니 로열 이스터 쇼는 부활절을 중심으로 열리며, 올림픽파크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가하면 놀이기구와 체험활동(소젖짜기, 양털깎기, 승마 이벤트 등)과 통나무 자르기와 채찍 휘두르기 챔피언쉽 등을 통해 전통적인 호주의 놀이도 경험해 볼 수 있다.
길거리와 부대 예술 행사, 테마 파크 놀이기구와 익스트림 액션 쇼는 물론 호주 최고의 예술가들이 펼치는 라이브 음악 쇼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서도 다양한 준비가 있는데 ‘쇼백’(Show Bags, 1900년대 초 무료 샘플을 가방에 넣어 나눠주던 것에서 유래)이 인기가 높다.
축제의 백미는 수상자 전원이 참여해 주 경기장에서 벌이는 화려한 그랜드 퍼레이드(Grand Parade)이며, 이스터 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꼭 맛봐야할 음식으로 도그우드(Dogwood)핫도그, 치즈스틱, 하니 넛츠 등이 있다. 곳곳에 위치한 다이닝 아웃렛에서 인기있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도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