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타(MIKTA) 외교장관 공동성명 채택
2018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 축하
믹타(MIKTA) 5개국 외교장관은 지난주 개최된 2018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는 공동성명을 4월 30일(월) 채택하였다. 믹타(MIKTA)는 멕시코, 인도네시아, 한국, 터키, 호주로 이루어진 중견국 협력체로 제68차 유엔총회에서 출범(2013년 9월 25일, 뉴욕)했다.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환영하며, 금번 정상회담은 완전한 비핵화,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및 남북관계 발전을 달성하는 데 초석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이번 회담은 추후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 했으며, “남북 및 북미 정상회담이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믹타 국가들은 그간 국제무대에서 개발, 인권, 테러리즘 대응 등 주요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동 의견을 개진해 왔으며, 지난 3월 17일에도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환영하는 외교장관 공동성명을 채택하였다. 향후 우리 정부는 믹타가 국제사회 내 영향력있는 중견국 협의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믹타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