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논단(10)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세계 지도자 역할에 관하여
목 차
I. 서론
II. 중국의 역사적 배경 연구
III. G2국가로서 중국
IV. G2국가 중국민족의 세계관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1. G1 미국의 국가 이념과 사상
2. G1 미국의 역할과세계관
3. G1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정체성
4. G1 미국 기독교 정신과 미래
VI. 중국의 G2 역할과 수행 능력
VII. G2국가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VIII. G2 중국의 기독교 선교와 역사적 교훈
IX. 결론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1. G1 미국의 국가 이념과 사상
우선 미국이라는 국가는 청교도가 세운 나라로서 청교도의 신학적 기반위에 세워진 나라이다. 오직 기독교 신앙과 믿음을 위하여 유럽에서의 모든 삶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아메리카 신대륙에서 기독교 신앙의 기초 위에 건국한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다. 미국의 청교도들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순종과 믿음으로 죄의 회개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신앙이다. 그리고 거룩한 삶을 통하여 올바른 생활을 했던 성도들이다. 검소하고 사치하지 않으며 봉사와 구제에 힘쓰는 신앙 정신이 삶의 근본이다. 이것이 초대 미국의 건국정신이다. 성경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삶을 살기를 노력했던 청교도들의 신앙 위에 건국된 미국이다. 미국은 지금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군사력 등 인류의 모든 분야에서 주도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국가이다.
미국은 오늘도 막강한 군사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국제적인 평화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세계인의 인권과 자유와 민주주의 질서를 지키기 위해 정치 외교 에서 지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국가이다. 미국인들은 정치가, 기업가, 교육과 학자, 예술과 문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인류의 문화발전과 경제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00년간 인류의 삶을 위해 세계를 이끌며 G1역할을 감당해 왔다. 아메리카 대륙이 발견된 이래 1607년 신대륙 제임스타운(Jamestown)에 처음으로 영국정부의 군인들과 관리들과 개척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1620년 영국 국가에서 개신교 청교도들에게 박해가 심해지자 새로운 자유로운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청교도들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찾아오기 시작되었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1776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할 때 미국 독립선언문의 서문에 조물주(造物主)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선언하고 있다. 즉 자연의 법과 자연의 신의 법이 부여한 독립, 평등의 지위를 하나님이 주신 인류의 법칙으로 말하고 있다. “그들(모든 사람)은 자연법과 자연의 창조자인(신의로)부여한 독립을 타고난(inherent) 그리고 양도할 수 없는(inalienable) 권리와 평등을 부여 받았다. 이러한 권리에는 생명(life), 자유(Liberty), 행복추구(the pursuit of happiness)”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집필한 미국 독립선언문(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에서 모든 국민들에게 절대 양보할 수 없는 행복 추구의 권리를 창조주로부터 주어진 고유의 권리를 주장하고 있다. 이것이 자유민주주의를 채택 하고 시작된 미국이다. G1 미국의 자유 민주주의 사상은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할 때부터 창조주 신의 존재를 인식하고 시작된 국가이다. 그러나 건국된 지 240여년 밖에 되지 않은 국가이다.
그러나 인류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성장을 해온 국가가 미국이다. 그러나 초대 이주자들 특히 오직 신앙의 자유를 위해 찾아가는 항해는 생명을 담보로 하는 죽음의 항해였다. 사나운 파도와 싸움의 항해와 이름도 없는 모래 강 언덕에서 언제 있을지도 모르는 인디언의 공격과 아무도 반겨주지 않은 황무지에서 자연과의 싸움에서 여름의 모기떼와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며 봄의 씨앗을 준비하고 가을의 추수를 기다리며 굶주림을 참아야 했다. 생산 공장이 없던 시기에 가축을 길러서 생활의 근거로 사용해야 했다. 고기는 육식으로 사용하고 가죽은 추위를 막아 주는 옷으로 사용하며 이겨낸 초창기 선조들이 오늘의 민주주의 국가를 세웠던 그들이다. 오직 성경의 유일한 권위를 믿었다. 성경은 그들에게 신앙생활의 표본 이며 지침이었는데, 그것은 초대 기독교 공동체의 조직을 반영하는 기록으로 교회 질서의 바탕이 되었다. 청교도들은 체험적 예정설을 들 수 있었다. 신은 자연과 인간, 역사와 세계를 지배하고 인간의 운명을 예정으로 경정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청교도들에게 있어 신은 자애의 신이 아니라 의의 신이었다. 종교의 임무는 가혹한 심판과 지옥의 고통을 강조하는 엄격한 교리를 지키며 지상에다 신의 의지를 구현 하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칼 마르크스 레닌 공산주의 이념을 신봉하는 사회주의 사상은 서로가 서로에게 함께 평화를 구현할 수 없는 불행이 동반하고 있다. G1 미국이라는 나라는 태생부터 절대적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유일한 권위로 믿고 그 성경의 권위 위에서 세워진 민족의 국가이다.
청교도 신앙은 하나님이 항상 인간사를 주관한다고 믿는 신앙이다. 성공과 실패의 모든 인간 역사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받아드리는 믿음이다. 이렇듯 청교도적 신권 정치는 구약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맺어진 언약의 신앙이다. 미국이라는 국가는 언약신앙 위에 기초한 국가로 세워진 이념의 국가이다. 이것이 미국 국가의 정체성이다. 국가의 통치신념을 성경 위에 두려 하는 통치 이념이다. 이것이 G1 국가의 통치 철학이라고 볼 수 있다. 그 통치 철학으로 미국은 지난 100여년 동안 인류의 평화와 국가들의 세계질서를 위해 경찰국가로서 인류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역사 속에 인류가 원했던 것은 평화와 질서였다. 그것은 성경으로부터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경제 원리는 공산주의 경제 원리에 있지 않다. 공산주의 경제원리는 하면 할수록 가난하여 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성경에서 가르쳐 주고 있기도 하며 20세기 냉전 역사에서 말해주고 있다. G1 미국의 국가 이념은 성경으로부터 찾을 수 있다. G1 미국의 사상은 미국의 건국이념이었던 청교도의 신앙에서 찾아야 한다. 오직 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참되게 섬기기 위하여 미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를 건국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노력했기 때문이다.
강호생 선교사
(Grace Theological Seminary 박사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