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논단(13)
기독교 선교적 관점에서 본 G2국가로서 중국에 관한 연구
세계 지도자 역할에 관하여
목 차
I. 서론
II. 중국의 역사적 배경 연구
III. G2국가로서 중국
IV. G2국가 중국민족의 세계관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1. G1 미국의 국가 이념과 사상
2. G1 미국의 역할과세계관
3. G1 미국의 자유민주주의와 기독교 정체성
4. G1 미국 기독교 정신과 미래
VI. 중국의 G2 역할과 수행 능력
VII. G2국가 중국의 지도자 시진핑
VIII. G2 중국의 기독교 선교와 역사적 교훈
IX. 결론
V. 100년간 G1 국가의 역할을 수행한 미국의 청교도 정신
4. G1 미국의 기독교 정신과 미래
21세기 아직도 G1 미국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는 나라이다. 미국은 최대의 강력한 군사력과 최고의 과학 기술과 풍부한 자원의 경제력으로 국제 정치외교와 경제적으로 지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제 문화사회 발전에 선도적 국가임에는 틀림이 없다. 1776 독립 이후 불과 240여년의 역사이지만, 미국의 성장은 인류 역사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성장을 해온 국가이다. 역사적으로 비슷한 시대에 건국된 국가가 있었지만, 그렇게 짧은 역사에서 최대 강대국으로 성취한 국가는 없다. 아름다운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자원과 기후 여건은 풍족한 농산물의 생산하는 비옥한 땅을 소유하고 있다. 농경 산업과 축산산업, 자원 산업과 석유산업까지 자족이 가능하며 농산물의 생산은 영원히 풍족하게 생산할 수 있는 넓은 농토가 있다. 1606년에 제임서 1세(James I) 특허장를 받은 런던회사와 풀리머스회사들이 설립되어 미국 이주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기 시작했다. 런던 회사는 북위 34도에서 41도인 남부지역을 배정 받고, 풀리머스회사는 북위 38도에서 45도 북쪽지역 배정 받았다. 북쪽 지역을 배정받은 풀리머스회사는 1606년 12월경에 처음으로 식민지 선박이 출항하였으나 현재의 뉴잉글랜드 주에 해당하는 지역에 도착하였으나 혹독한 겨울의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모두 귀환하였다. 그러나 런던회사에서 출발한 선박 3척으로 도착한 143명의 남성들은 1607년 4월에 비교적 따뜻한 남쪽인 버지니아 지역에서 제임스타운을 건설하면서 이주 식민지는 시작되었다. 새로운 삶을 찾아 이주한 영국인들과 관리들이 식민지 개척을 위해 버지니아에 제임스타운을 개척하여 있었지만, 그들은 미국의 새로운 건국 역사적 정신 사상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 그 후 1620년 9월 16일 메이플라워호의 플리머스항에 도착한 102명의 청교도들은 신앙으로 인한 종교적 핍박을 피해 오직 신앙의 자유를 위해 도착한 그들은 미국의 건국과 개척역사와 국가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평등한 국가로 G1국가라는 강대한 국가로 성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건국 초기 때는 행복한 땅은 결코 아니었다. 66일간의 항해와 원주민 인디언들의 위협과 추위와 어려운 환경들을 극복하면서 신앙과 믿음으로 기독교적 새로운 미국국가를 건설했다. 오직 신앙의 자유를 위해 미국 대륙을 찾아온 청교도들은 때로는 분리주의자들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청교도들은 미국의 건국에서 정치와 문화에서 기독교적 건국정신에 기초하게 되었다. 매사추세츠의 첫 주지사였던 존 원드롭은 청교도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다른 이방신의 영을 섬기는 자들을 사형에 처하기도 했으며, 미국 국가의 행정에서 교회에 등록되지 않으면 정부의 선거에 투표권이 없는 초기 미국의 정치문화제도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국가의 건국 이념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하여 성도들의 신앙과 믿음이 건국의 목적인 나라가 미국이다. 이스라엘의 건국 역사 역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기기 위하여 건국되었고 하나님의 일방적 요구와 보호속에 건국되었지만, 위정자들의 교만과 불순종을 수없이 반복하는 이스라엘 민족역사는 슬픈 비극의 역사이기도 하다. 240년의 역사의 미국 국가는 분명히 축복의 역사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국가이었다. 그러나 인류 역사에서 일어났던 강대국은 언젠가 때가 차면 역사 속에서 조용히 사라져 갔다는 것도 인류의 역사이다. 수많은 강대국들은 내부적 권력의 분열로 멸망하게 되거나, 국력이 다하여 사라지기도 하였다. 북아프리카의 여러 식민지 국가와 인도차이나이 식민지 국가와 상업혁명과 기계문명의 종주국으로써 강대국의 위치였던 대영제국 역시 그 위치를 미국국가에 이양해야 했다.19세기 세계적 문화와 문명의 꽃은 서구세계에서 꽃을 피웠다.
그리고 서구문화는 전성기를 누려왔다. 20세기 유럽의 산업혁명과 기계문명의 터전에서 과학문명으로 발전한 미국은 지난 100여년간 G1강대국으로서 위치를 감당해 왔다. 그리고 강력한 군사력과 문화와 경제력에서 영향권을 행사해 왔다. 그러나21세기를 맞이하면서 다른 나라들은 미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려고 도전하고 있다. 한 실례가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 무역 센터와 알링턴 미국 국방부의 대참사 사건이다. 중동지역의 신생국가들의 반미 감정은 이제 행동으로 도전하는 하나의 상징이기도 하면서 미국의 절대 지배권의 한계이기도 하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미국 행정부는 테러를 예방하지 못했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하지 않았는지 알 수 없지만 무역센터에 20% 이상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던 이스라엘 계열의 사람들은 한사람도 희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건직후 테러를 명분으로 곧바로 아프가니스탄 공습을 시작으로 중동지역에 대한 전쟁 계획이 성공하여 미국은 중동 산유국들의 지배권을 확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국은 자국의 유익과 발전을 위해서는 세계의 모든 지역에 자국의 병력으로 투입하여 국가의 이익과 권리를 수호해 왔다. 그리고 그 힘의 균형이 중국 연안의 동태평양 연안 국가들과 중국 남중국해에서 G1미국과 G2중국은 해상 주도권 주장으로 마찰이 시작되고 있다. 태평양 해상에서 거침없이 활약하던 미국의 해상권에 역사상 처음으로 중국은 자국 영해와 동 태평양 해상에서 미국의 해상권을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21세기 G1미국은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중국의 해양강국 건설에 또 하나의 대결이 예상되기도 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20세기 G1 미국과 G2 구소련 연방국가와 냉전이라는 보이지 않은 전쟁으로 군사와 경제에서 공산주의 사상 이념 전쟁을 치러 왔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21세기 경제강국으로 성장하는 G2중국 역시 칼 마르크스 레닌 공산주의 일당 전제 국가의 정치제도로서 막강한 행정부의 권한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정부구조이다. 8천만명이 넘는 공산당원과 13억 5천 만 여명의 인구와 그리고 매년 3만명이 넘는 중국의 유학생들이 미국에서 최첨단 교육을 받고 돌아간다.
5천년의 유구한 역사와 아직도 개발 가능성의 잠재력이 남아있는 개발도상국가에서 성장한 오늘의 중국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는 미국의 정부이다. 지난 100여 년간 세계적 강대국으로 영향력을 행사해 온 미국이다. 그리고 근대의 미국의 경제는 첨단 군수산업에 많은 발전을 하여 왔다. 제1차 대전과 2차 대전에서 미국의 군사력은 많은 공헌을 했으며 한국전과 월남전과 중동지역에서 미국의 군사장비는 최첨단의 능력을 발휘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산업정책은 군사장비 생산에 치중되어 있기 때문에 지구상 어디에서든 국지전에 미국의 군사장비가 소모되어야 하는 의도가 있기에 군사장비 생산은 미국의 군수산업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과 군사적 대립에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제 세계의 정치가들은 전쟁이라는 최종적 선택은 기피하기 때문이다. 세계는 세계정부의 하나 정부 시대가 되며, 글로벌 법률 시대와 정보네트워크(GLIN, Global Legal Information Network)는 50개국 회원국의 모든 법을 저장한 데이터베이스이다. 앞으로 100개국이 법률 데이터베이스는 국가간 회원국으로 참가하여 다양성을 통합하고 기초가 마련되는 모든 국제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게 되면 전쟁의 무력수단의 군사력은 영향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도 미국은 최대 무기 수출국이다.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는 지난 5년간 무기수출에서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독일이며, 수입국으로는 1위 인도, 2위 한국, 3위 중국이다. 한국정부는 미국산 군사무기 구입비용으로 매년 천문학적 국가예산으로 미국산 무기를 구입하고 있다. 전 정부중에도 미국에서 무기구입에 24조원이라는 통계가 임기 7개월 남기고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나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제2차 대전과 공산이념 전쟁에서 소모된 막대한 미국산 무기는 미국의 무기생산 산업에 지대한 발전을 가져오게 되었다. 한국의 경우 분단이라는 비극은 강대국들의 이권의 논리에 따라 분단국가로 존재하고 있지만, 여전히 강대국의 무기들을 구입해야 하는 현실이다. 현 정부에서 무기구입에 천문학적 국가 예산으로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는 예산과 국내 잠수함 건조시 부품 구입 등 지불해야 할 액수는 37조억원이 소요 된다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오직 유일한 분단국인 한국 에서 분단국이 통일이 되어도 한국은 여전히 일본과 경쟁해야 하기에 미국으로부터 무기를 구입 해할 찌도 모른다.
인류가 이 땅에 살아 있을 때 무기의 생산이 필수적이다. 유럽이 산업혁명과 기계발전의 기술에서 꽃을 피웠다면, 그 열매를 거두어 들이는 효과는 미국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서구 유럽으로부터 물려받은 문화와 저력으로 19세기의 세계를 사실상 지배했다. 대서양과 태평양 모든 국가는 미국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 선박을 이용하여 자유롭게 세계 어디에나 갈수 있다.
미국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모든 여건에서 한 세기를 지배해 보았다. 21세기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아프리카와 중동까지도 분명히 아직은 저개발 도상국가일지라도 국민들의 사상은 이제 깨어있다. 맹목적으로 미국에게 순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국은 아직도 아시아 지역에서 영향권을 가지려 하지만 중국의 국력 성장으로 인하여 경쟁자 관계로 비약할지 모르는 위험성이 있기도 하다.
G1과 G2는 동반관계인지 아니면 경쟁관계인지 아직은 서로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인류역사는 냉정하게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역사는 증거하고 있다. 시진핑 주석은 미국방문 연설에서 아래와 같이 공동 성명을 발표했지만, 발표와 현실 정책은 서로 동일 할 수 없는 것이 서로의 이해관계이다.
“중, 미, 양국은 역사적으로 대국들이 서로 충돌하고 대립하던 것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걸어가야 하며, 또한 걸어갈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이에 양국은 새로운 형태의 대국 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하고 협력 공영하며 양국 국민과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여하자는 데 합의 했습니다.”
강호생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