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99회 전국체전 열려
재호주 선수단, 120여 명으로 구성해 8개 종목 참여
한국내 스포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2일 전라북도 익산에서 개막했다. 개회식은 12일 저녁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체전은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이라는 구호로 진행됐다.
이번 개회식엔 이낙연 국무총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을 비롯한 내빈 248명과 2만여 명의 관람객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은 화려한 불꽃을 터트리며 전국체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성화 점화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지역문화예술인들 및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채워졌다.
한편 17개 시·도선수단 총 2만4,924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엔 한국 스포츠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거 참가했다. 전국체전 5관왕에 오른 박태환을 비롯해 육상 100m 한국기록 보유자 김국영, ‘사격황제’ 진종오가 출전했다.
이번 전국체전은 익산를 주 개최지로 18일까지 전라북도 13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한편 재호주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육대회에 축구, 골프, 테니스, 볼링, 탁구, 스쿼시, 육상, 유도 등 총 8개 종목에 선수단이 출전했으며, 선수단은 김병길 선수 단장을 중심으로 선수, 코치단, 임원, 참관 등 120여 명으로 구성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