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목사와 함께하는 ‘바이블 네비게이션 세미나’ 실시
“잘못된 성경해석은 개인 신앙과 교회공동체 위기로 이어져”
김동일 목사(LA 생명찬교회 시무)와 함께하는 ‘바이블 네비게이션 세미나’가 지난 5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애쉬필드한인장로교회(김종열 목사 시무, 1 Knox St, Ashfield)에서 개최됐다.
강사로 선 김동일 목사는 “성경을 덮어놓고 믿지 말라”고 서두에 언급하면서 “잘못된 성경해석의 문제는 개인 신앙과 교회공동체의 위기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접 자신의 구원의 계획을 말씀해주시는 계시의 책으로 인간으로부터 출발하는 인본주의가 아닌, 하나님 중심의 신본주의 관점으로 읽어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통전적 성경이해’, ‘창세기-출애굽기 연구’, ‘신구약 중간사’, ‘복음서’, ‘교회’, ‘요한계시록’ 등을 살펴보면서 시종 열정적인 강의로 이끌었다.
LA지역 생명찬교회를 담임하는 김동일 목사의 ‘바이블 네비게이션 세미나’는 역사와 신학의 창문으로 성경의 ‘통전적 이해’를 도와주는 세미나로 정평이 있다. 김동일 목사는 “오늘날 ‘복음주의’라고 주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두고 번영신학, 기복주의, 심리학, 성공학을 신앙으로 옷 입히며 인본주의적 성경읽기를 하고 있는데 역사와 신학의 창문으로 성경에 대한 통전적 이해가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동일 목사는 고려대학교 사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CALVARY CHAPEL BIBLE COLLEGE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LA생명찬교회 담임목사, 국제개혁신학교 세계사 강의 사역중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