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회장 ‘호주국민훈장 수훈 축하만찬’ 가져
2월 28일(목) 로즈소재 컨낵션룸에서 이용재 회장(호주한인복지회)의 호주 국민훈장(OAM) 수훈을 기념하는 축하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150명 이상의 축하객들이 함께해 공연과 축하 및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 봉사하겠습니다. 한인복지회는 내 삶의 절반 이상입니다. 회장으로 총회에서 선출된 1995년부터 ‘너는 내 이웃이다! 내 삶의 최대 목표는 나누고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다.’ ‘Joy of Serving!’ 봉사하는 기쁨으로 살아온 지 25년, 한인복지회에서 봉사는 37년째입니다. 내 삶의 절반 이상을 한인복지회 쏟아냈습니다. 사랑하는 내 가족과 존경하는 선후배, 친구들 덕분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복지회 이사님들, 선배 회장님들의 질책과 도움, 직원과 3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도움이 오늘 나를 여기까지 있게 만든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복지회를 중심으로 호주 시드니 다문화 사회에 37년 이상을 무보수 이사로, 회장으로 봉사해 왔습니다. 주변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해준 주변의 친구들, 시드니 웨스트 라이온스 클럽 회원들, 명품수요도보 모임, 토요 모닝커피팀, 시드니 최고 단체인 진우회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모든 것이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인사했다.
호주 훈장(Order of Australia)은 1975년 2월 14일 영국 연방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 수훈자의 업적이나 공헌을 치하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이전까지는 영국의 훈장을 받아 왔다. 훈장은 일반 및 군(軍) 부문으로 나뉘어 있으며, Knight(AK) 또는 Dame(AD), Companion(AC), Officer(AO), Member(AM), Medal of the Order of Australia(OAM)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