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메시지
부활의 기쁨이 호주의 한인동포 모두에게
2014년 부활절에는 한인동포사회의 번영과 성장에 앞서 이민자로서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를 깊이 새겨보면서 보낼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재물을 축적하기에 앞서 이웃과동포들을 배려하고, 그들을 섬기고 봉사하며 가진 것을 함께 나누며 부활하신 예수의 역사적인 대사건을 한번쯤 깊이 음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 절기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고통당하고,죽었다 3일 만에 다시 살아난 역사적인 사건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죄로 인한 성도가다시 살아나는 소망을 강조하는 기독교의 중심 교리이기도 합니다.
부활의소망이 호주땅에 살고있는 한인 디아스포라 모두에게 큰 기쁨으로 전달되기를 기도합니다.
호주 다문화사회에서 우리들만의 좁은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주류사회의중심적 이민자로서 당당하게 살아갈수있기를 소망합니다.
호주에는 한국여권을 소지하고 들어온 한인들이 15만명(이중엔 영주권혹은 시민권자포함)이 현재 체류하고 있고, 호주에서 태어난 한국계 호주시민모두에게 부활의 참된 소망이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이땅에 살고 있는 우리동포, 유학생, 워홀러, 체류기간 넘긴자, 탈북자 모두에게 부활의 소망이 나누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용재 회장(호주한인복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