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함, 시드니항에 깜짝 입항
전함 3척과 승조원 700여명 규모, 나흘간 기항할 예정
중국 전함 3척이 6월 3일 호주 시드니 항에 입항했다. 중국인민해방군 소속 유자오급 상륙함인 ‘쿤룬산함’, 최신형 호위함 ‘뤄마호함’, ‘쉬창함’ 등 전함 3척과 승조원 700여 명으로 구성된 기동전대가 시드니항에 입항했다.
이에 대해 스콧 모리슨 총리는 “앞서 호주 함정이 중국을 방문한 데 대한 답방”이라며 “중국 함정들은 중동에서 마약 밀매 대응 작전을 펼친 뒤 중국으로 복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 전함은 나흘간 기항할 예정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