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School of Languages 한국어과정 학생들, 시드니한국교육원 3회에 걸쳐 방문
NSW School of Languages(이하 NSL) 학생들이 6월 5일(수), 6월 6일(목), 6월 13일(목) 총 3차례에 걸쳐 시드니한국교육원(김기민 원장)에 방문하였다.
약 100명의 학생들은 교육원장으로부터 한국에 대해 배우고 한호관계에 대한 특강을 들을 수 있었다. 특강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로 상품을 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피터샴(Petersham)에 위치한 NSL은 뉴사우스웨일즈 주 교육부 소속 공립학교로 원거리 교육 외국어 특성화 고등학교다. 과거의 이름은 오픈 하이스쿨(Open High School)이었으나, 지난 2017년 1월 랜드윅(Randwick)에서 현재의 학교로 이전하면서 NSL이라고 명명되었다.
9~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주정부 언어 교육 교과과정에 따라 한국어를 포함한 12개 언어를 원격 교육하고 있다.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언어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제공되지 않을 경우, 희망 언어 과목을 NSL을 통하여 원격교육 형식으로 배울 수 있다.
각 언어 수업은 다양한 서면 자료, 전화 강의, 온라인 활동 및 이메일 등을 이용한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된다. 원격 수업 외에 매 학기마다 진행되는 대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같은 언어 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들과 만날 수 있다. 또한 학교에서는 선생님과 학생이 보다 적극적으로 해당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아도비커넥트(Adobe Connect) 및 스카이프 (Skype)도 수업에 이용하고 있다.
힐러리 휴즈(Hilary Hughes) 교장은 “우리 학교는 각기 다른 언어 학습에 맞춤 교육을 제공하기에 적합한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학생들이 부담없이 찾아올 수 있어 대면 교육에 필요한 접근성 또한 증진됐다”고 소개했다.
제공 = 시드니한국교육원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