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라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호주 전역으로 확산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던 호주의 수도 캔버라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코로나19가 호주 6개주와 2개 준주 등 이미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수도 준주(ACT)인 캔버라의 앤드류 바 수석 장관은 3월 12일(현지시간) 오전 캔버라에서 30대 남성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제 캔버라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옴으로써 호주의 모든 주와 준주에서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진된 남성은 최근 외국을 다녀온 적은 없으나 다른 주는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CT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 중이다. 호주에서는 현재까지 12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