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호주 그랑프리 개막전, 코로나19 여파로 취소
맥라렌팀에서 확진자 1명 발생해 대회 참가 포기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대회 F1(포뮬러 원)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개최가 무산됐다.
국제자동차연맹(FIA)과 외신들은 3월 13일(현지시간) “오는 14, 15일 열릴 예정이었던 F1 호주 그랑프리 개최를 취소한다”고 전했다. 맥라렌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회 개최를 취소하게 된 것이다.
FIA는 “맥라렌팀에서 확진자가 1명 생기면서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 다른 참가팀들이 회의를 거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호주 빅토리아주 보건복지부의 요청 등도 감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