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코로나 확진자 1백만명 넘어 전 세계 절반, 사망자는 10만여명으로 세계 2/3
확진자는 스페인(19만여명)·사망자는 이탈리아(2만3227명)가 최다
유럽에서 6천만개 일자리 잃을 것 전망도
유럽연합(EU) 질병통제센터(ECDC)는 4월 19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1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ECDC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국가는 스페인으로 19만5944명이고 이탈리아 17만8972명, 독일 14만5184명, 영국 12만67명, 프랑스 11만2606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또 유럽 내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2만3660명이며, 스페인 2만453명, 프랑스 1만9717명, 영국 1만6060명, 독일은 4586명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유럽에서 전 세계 확진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15만 5000명의 총 사망자중 유럽이 약 3분의 2를 차지해 10만510명이 사망했다.
전세계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나라는 미국으로 현재까지 확진자 수가 75만5533명이다. 사망자는 4만명을 돌파하면서 4만461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4분의 1이상이 미국에서만 발생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유럽연합과 영국에서 6천만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하고 실업률이 두배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