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의 추석 인사 (Scott Morrison, Paid for by Scott Morrison MP)
호주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추석을 맞아 영상으로 축하인사 했다.
모리슨 총리는 “한가위를 기념하는 모든 호주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I send my warmest greetings to all Australians who are celebrating the Mid-Autumn Moon Festival.)라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다음은 모리슨 총리의 축하영상 전문이다.
“한가위를 기념하는 모든 호주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전문]

캐브라마타와 캔버라에서 아들레이드와 퍼스에 이르기까지, 전통 음식과 달맞이, 등불 및 촛불 행사 등과 같은 추석의 훌륭한 전통들은 오랜 세월 동안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추석을 지내는 방식이 올해에는 다를 것입니다. 우리는 좀 더 소규모로 모여야 하고 다른 방식으로 감사를 올려야 합니다.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여행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전통과 의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이런 전통과 의식들은 평안과 안전의 원천이 됩니다.
올해는 COVID 유행병과 COVID 로 인한 경제 침체의 해로서 모두가 심각한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자 우리는 다같이 협력해 왔습니다.
저는 우리가 처음 위기를 접했을 때보다 더 강하고 빠른 회복력을 갖고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북반구에서 이 한가위 축제를 보낼 때, 호주는 봄을 맞습니다.
잎이 돋아나며 따뜻하고 푸른 계절이 돌아오는 때입니다. 대유행병의 한가운데서도, 호주에 사는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고 희망할 것이 많습니다.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다문화 국가이며, 추석과 같은 명절을 통해 멋진 다문화 지역사회를 보답으로 얻게 됐습니다.
추석을 보내시는 모든 분들에게, 청명한 하늘과 밝은 보름달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제공 = 스콧 모리슨 총리 SN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