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오늘
1877년 11월 21일, 토머스 에디슨이 ‘축음기 발명’ 발표
최초의 축음기는 1877년 11월 21일 에디슨이 발명한 Phonograph이다.
전신소에서 일하던 에디슨이 송신 속도를 상향시키기 위해 노력하다가 그것이 음악처럼 들리는 데 착안하여 음악 기록 장치를 발명하였다고 전해진다.

1879년에 소리를 기계진동으로 바꾸어 이 진동에 대응하여 주석박에 홈을 파서 소리를 기록하였다.
이것은 10년 후인 1887년에 소리를 더욱 충실하고 용이하게 기록할 수 있는 납관을 사용한 납관식 축음기로 개량되었다.
초기의 녹음은 소리를 기계적 진동으로 바꾸어 이 진동을 녹음침에 전하여 레코드에 홈을 팠다.
재생은 이 레코드의 홈에 바늘을 대서 기계적 진동을 얻어 이것을 진동판에 전하였다.
에디슨의 발명으로부터 몇년 뒤 그레이험 벨의 연구소에서 에디슨의 원통형 축음기를 개량하여 소리 저장 매체로 주석 대신 왁스를 바른 원통을 사용하는 Graphophone을 개발했다.
1887년 에밀 베를린너가 아연 재질의 원반을 매체로 이용하는 Gramophone을 개발한다.
초기 그라모폰은 원통형 축음기에 비해 음질이 좋지 못했다.
베를린너는 엘드리지 존슨의 도움으로 그의 그라모폰의 음질을 원통형 축음기 수준으로 개선하여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었다.
189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미국에서 원통형 축음기와 원반형 축음기가 시장에서 경쟁을 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마케팅으로 인해 원반형 축음기가 시장의 승자가 되었다.

축음기 역사
- 최초의 축음기와 실린더 레코드의 등장 (1877~1887)
최초의 축음기는 1877년 토머스 에디슨이 발명한 Phonograph이다. 전신소에서 일하던 에디슨이 송신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다가 그것이 음악처럼 들리는 데 착안하여 음악 기록 장치를 발명하였다고 전해진다. 1879년에 소리를 기계 진동으로 바꾸어 이 진동에 대응하여 주석박에 홈을 파서 소리를 기록하였다. 실린더 레코드의 시작. 이것은 10년 후인 1887년에 소리를 더욱 충실하고 용이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납관을 사용해 납관식 축음기로 개량했다. 초기의 녹음은 소리를 기계적 진동으로 바꾸어 이 진동을 녹음침에 전하여 레코드에 홈을 팠다. 재생은 이 레코드의 홈에 바늘을 대서 기계적 진동을 얻어 이것을 진동판에 전하였다.
- 표준시간 음반 (SP판)의 시대 (1888~1947)
에디슨의 발명으로부터 몇년 뒤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연구소에서 에디슨의 원통형 축음기를 개량하여 소리 저장 매체로 주석 대신 왁스를 바른 원통을 사용하는 Graphophone을 개발했다. 1887년 에밀 베를리너가 아연 재질의 원반을 매체로 이용하는 Gramophone을 개발한다. 초기 그라모폰은 원통형 축음기에 비해 음질이 좋지 못했다. 베를리너는 엘드리지 존슨의 도움으로 그의 그라모폰의 음질을 원통형 축음기 수준으로 개선하여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었다. 표준시간 음반의 등장이었다. 189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미국에서 원통형 축음기와 원반형 축음기가 시장에서 경쟁을 했으며 저렴한 가격과 마케팅으로 인해 원반형 축음기가 시장의 승자가 되었다. 주로 재즈와 블루스, 동양의 경우 초창기 트로트가 상당한 인기를 구사하던 1800년대~1940년대 정도까지만 주로 생산했으며 LP판 기반의 전축이 등장한 이후 사라졌다. SP판은 이후 나올 LP판에 비해 저장 공간이 작아 한 면에 거의 1곡씩만 들어간다. 축음기에 SP판을 올리고 태엽을 감아 바늘을 그 위에 올리면 음악이 나오는데 1곡이 끝나면 바늘이 내려온다. 뒷면을 듣고 싶으면 돌판을 뒤집어서 다시 축음기 위에 올려놓고 구동시키면 된다.

- 장시간 음반 (LP판)의 시대 (1948~)
음반 규격의 일종으로 LP 음반, 레코드판이라고도 부른다. 이 음반 규격이 등장한 초창기에는, 당시 널리 쓰이던 SP (Standard Playing Record)나 EP (Extended Playing Record)등에 비해 훨씬 긴 재생 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LP라는 이름을 붙게 되었다. 1948년에 발표됐을 때의 반응은 CD가 블루레이 디스크로 업그레이드되는 것 이상의 충격이었다. 크기는 지름 12인치(30cm) 내지는 매우 드물게 10인치(25cm)고, 무게는 일반적으로 110~180 g 정도이다. EP, LP 등 레코드 판의 재질이 플라스틱(비닐)으로 제조되므로 영어권에서는 모두 바이닐 레코드 (Vinyl Record)라고 일컬어서 부르며 한국에서는 LP가 주로 유통되었으므로 LP가 레코드 판의 대명사가 되었다. 주류 음반시장에서 LP의 지위를 이어받은 것이 CD이다.
한편 레이저디스크는 CD의 레이저 픽업 기술을 적용하기는 했지만 디지털 매체가 아닌 LP와 같은 아날로그 매체이다.
LP는 말 그대로 장시간 음반이라는 뜻이지만, 제대로 된 싱글 음반 시장이 없었던 대한민국에서는 EP나 7인치 싱글 음반까지도 포괄해서 LP라고 부르고 레코드판과 LP, 바이닐을 동의어로 쓰는 경향이 있다. 다만 싱글과 EP는 엄연히 규격이 다르므로 구분해야 한다. 규격에 상관없이 아날로그 음반을 통칭하고 싶을 때는 ‘바이닐 (Vinyl Record)’로 부르면 된다.
EP가 원래는 음반 매체의 이름이었다가 이제는 매체와 관계없이 수록곡이 4~7곡인 음반을 가리키는 용어로 자리잡은 것과 비슷하게, 해외에서는 매체 관계없이 정규 앨범을 그냥 LP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