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관련 7개국 외교차관 화상회의 개최
코로나19 상황에 경제 재개 문제, 국제여행 촉진, 백신·치료제, 코로나19 상황의 역내 전략적 함의 등을 주제로 의견 교환
한국 최종문 차관은 지난 5월 14일(금) 오전, 한국의 최종문 차관을 비롯해 미국, 일본, 인도,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7개국이 외교차관 화상협의를 갖고, 코로나19 상황 하에 △경제 재개 문제, △국제여행 촉진, △백신/치료제, △코로나19 상황의 역내 전략적 함의 등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참석자는 한국 최종문 차관, 호주 Frances Adamson 외교통상부 차관, 미국 Wendy Sherman 국무부 부장관, 일본 Akiba Takeo 외무성 사무차관, 뉴질랜드 Chris Seed 외교통상부 차관, 인도 Harsh Vardhan Shringla 외교부 수석차관, 베트남) Pham Hung Tam 국장이 함께 했다. 이 협의는 2020년 3월 20일 1차 협의가 개최된 이래 총 15차례 개최되었으며, 이번 협의는 16번째 협의다.
최종문 차관은 △국내 코로나19 상황평가, △도입·접종·개발 등 백신 관련 제반 노력, △개도국 지원을 위한 선구매 공약 메커니즘 [COVAX AMC] 기여 등 한국 정부의 현황을 설명하였으며, 특히 최근 심각한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국민들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였다.

제공 = 한국외교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