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북 농아축구대회 열어 문화교류 가져, 호주팀 승리해
경기 하프타임에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씨 연주해
지난 12월 13일(토) 저녁 8시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보조경기장(애슬레틱 센터)에서 열린 호주와 북한 농아선수들이 갖은 축구대회에서 호주팀이 4-1로 승리했다. 호주팀은 전반에 3골, 후반에 1골을 추가해 후반에 1골을 얻은 북한팀에 앞선 기량을 보였다.
이날 경기에는 약 2천명(한인 1천명)이 운집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하프타임에는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씨와 훨체어를 탄 비올라 연주자 신종호 교수의 감동적인 연주에 이어 아리랑과 워칭마틸다 연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경기에는 약 2천명(한인 1천명)이 운집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주농아축구협회 초청으로 호주를 방문한 북한 농아축구팀은 지난 12월 10일(수) 시드니에 도착해, 10일(수) 시드니한인회 환영 만찬과 12일(금) ADF(레이몬드 유난 회장) 초청 환영식이 있었다. 이날 레이몬드 유난 DFA 회장과 호주 연방하원의원 자유당 크레이그 런디 의원의 환영사가 있었고, 같은 날 예장 호주노회(노회장 유종오 목사)의 초청오찬 등의 행사에 참석했으며, 13일 경기를 마치고 북한 농아축구팀은 14일 4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호주를 출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