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광역시드니 8월 28일까지 한달간 봉쇄 연장
제한조치 지역 확대 (파라마타, 캠벨타운, 조지리버스 LGA 추가), 시드니 광역권 거주자 쇼핑 반경과 인원 엄수, 장례식장 최대 인원 10명 제한 조치 및 결혼식 금지 유지, 락다운 연장에 따른 재정지원 확대 등 발표
VIC주 · SA주, 28일부터 록다운 해제

호주 NSW주 광역시드니의 록다운이 1달 더 연장됐다.
코로나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NSW주 보건당국이 광역시드니의 록다운을 한달 더 연장했다.
NSW주의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총리는 7월 28일 기자회견에서 록다운이 다음 달 28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하며 “NSW 주민들의 인내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속상하고 답답하다 … 하지만 이것은 현실이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카드와 우리 앞에 놓인 상황에 대처해야 하기 때문에 록다운 연장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확진자 사례를 0에 가깝게 낮추길 바라고 있다.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록다운을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앞서 베레지클리언 주총리는 “지난 5주간 특정 산업을 폐쇄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는데 규제를 너무 일찍 풀다가는 바이러스가 재확산할 수 있다”며 봉쇄령 연장의 불가피성을 내비친 바 있다.
2021년 7월 28일 자정부터 시행되는 NSW주 록다운 4주 연장 발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추가 제한조치 파라마타, 캠벨타운, 조지리버스 LGA까지 확대 실시
*필수 업종 근로자를 제외하고 LGA 벗어날 수 없음
*페어필드, 컴버랜드, 캔터베리-뱅크스타운, 리버풀, 블랙타운 LGA 그대로 유지
– 캔터베리-뱅크스타운 LGA에 거주하는 필수 업종 근로자 중 해당 LGA 밖에서 근무하는 경우 3일 1회 검사
– 페어필드, 컴버랜드 LGA 조치 일부 완화, 해당 LGA 밖에서 근무하는 경우 요양시설 및 의료시설 근무자에 한해 3일 1회 검사

– 건설 작업 재개 (7.31 ~ ), 추가 제한조치 부과된 고위험 8 LGA 제외
*근무지에서 거주자와 접촉이 없는 경우에 한 해 허용
– 12학년 학생들 8.16~ 대면 학습 재개, 그 외는 비대면 수업 연장
‧ 고위험 8 LGA 12학년 학생 대상 백신 프로그램 준비 중
*NSW주 교외지역에 할당된 화이자 백신 활용
‧ 학생들 귀가 시 신속한 항원 검사 활용
– 시드니 광역권 거주자 10km 반경 내에서만 쇼핑 가능
– 1인 가구 1명 지정 방문자 허용 (싱글 버블)
‧ 고위험 8 LGA 거주자 지정할 수 없음, 고정 방문자 1명에 한 해 허용
– 장례식장 최대 인원 10명제한 조치 및 결혼식 금지 유지
ㅇ 락다운 연장에 따른 재정지원 확대
– NSW-연방정부 공동 부담, 일자리구하기 (JobSaver) 대상 및 금액 확대
‧ 지원 대상 확대: 연 매출 50m->250m *수입 30% 감소한 경우
‧ 지원금 확대: 주당 최대 1만 불->10만 불 *주당 지급 급여의 40% 기준
– 연방정부, NSW주 재난지원금 인상 (7.29 ~ )
‧ 주당 근로시간 20시간 이상 감소한 경우 $600->$750
‧ 주당 근로시간 20시간 미만 감소한 경우 $375->$450
‧ 복지 연금 수급자도 근로시간 8시간 이상 감소한 경우 주당 $200 지원

반면 SA주와 VIC주는 27일 자정부터 록다운이 해제됐다. 이에 따라 외출금지령이 풀리고 학교의 대면 수업과 요식업체들의 정상 영업도 재개됐다.
스티븐 마셜 SA 주총리는 28일부터 일주일간의 봉쇄조치가 해체된다고 26일 발표했다. 다만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해서는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SA주민들은 봉쇄조치가 해제된다고 하더라도 실내에서 물담배와 춤, 노래가 금지된다.
VIC주도 28일부터 봉쇄조치가 해제된다고 발표하며 “이는 올바른 방향”이라고 전했다. VIC주 당국은 26일 11건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됐지만 모두 격리조치를 실시한 뒤 이러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2021년 7월 28일 NSW주 락다운 4주 연장 발표 주요내용 (자료제공 : 시드니총영사관)
1. NSW 주정부 관련 주요 발표내용
ㅇ 락다운 4주간 연장( ~ 8.28), 7.28 확진자 177명
– 추가 제한조치 파라마타, 캠벨타운, 조지리버스 LGA까지 확대 실시
*필수 업종 근로자를 제외하고 LGA 벗어날 수 없음
*페어필드, 컴버랜드, 캔터베리-뱅크스타운, 리버풀, 블랙타운 LGA 그대로 유지
– 캔터베리-뱅크스타운 LGA에 거주하는 필수 업종 근로자 중 해당 LGA 밖에서 근무하는 경우 3일 1회 검사
– 페어필드, 컴버랜드 LGA 조치 일부 완화, 해당 LGA 밖에서 근무하는 경우 요양시설 및 의료시설 근무자에 한해 3일 1회 검사
– 건설 작업 재개 (7.31 ~ ), 추가 제한조치 부과된 고위험 8 LGA 제외
*근무지에서 거주자와 접촉이 없는 경우에 한 해 허용
– 12학년 학생들 8.16~ 대면 학습 재개, 그 외는 비대면 수업 연장
‧ 고위험 8 LGA 12학년 학생 대상 백신 프로그램 준비 중
*NSW주 교외지역에 할당된 화이자 백신 활용
‧ 학생들 귀가 시 신속한 항원 검사 활용
– 시드니 광역권 거주자 10km 반경 내에서만 쇼핑 가능
– 1인 가구 1명 지정 방문자 허용 (싱글 버블)
‧ 고위험 8 LGA 거주자 지정할 수 없음, 고정 방문자 1명에 한 해 허용
– 장례식장 최대 인원 10명제한 조치 및 결혼식 금지 유지
ㅇ 락다운 연장에 따른 재정지원 확대
– NSW-연방정부 공동 부담, 일자리구하기 (JobSaver) 대상 및 금액 확대
‧ 지원 대상 확대: 연 매출 50m->250m *수입 30% 감소한 경우
‧ 지원금 확대: 주당 최대 1만 불->10만 불 *주당 지급 급여의 40% 기준
– 연방정부, NSW주 재난지원금 인상 (7.29 ~ )
‧ 주당 근로시간 20시간 이상 감소한 경우 $600->$750
‧ 주당 근로시간 20시간 미만 감소한 경우 $375->$450
‧ 복지 연금 수급자도 근로시간 8시간 이상 감소한 경우 주당 $200 지원
2. 백신 관련 주요 발표
ㅇ 호주면역기술자문그룹 (ATAGI), 시드니 코로나 상황 악화로 “시드니 광역권의 18세 이상 성인은 AZ백신 포함해 접근 가능한 백신 접종 ‘강력히 고려’할 것” 권고
ㅇ NSW주 약국 및 백신 허브에서 40세 이하 AZ 백신 접종 가능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