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미국의 농학자•식물병리학자로 녹색혁명을 이끈 노먼 볼로그 (Norman Ernest Borlaug, 1914 ~ 2009) 별세
노먼 어니스트 볼로그 (Norman Ernest Borlaug, 1914년 3월 25일 ~ 2009년 9월 12일)는 미국의 농학자이며 식물병리학자이다.

– 노먼 볼로그 (Norman Ernest Borlaug)
.출생: 1914년 3월 25일, 미국 아이오와 크레스코
.사망: 2009년 9월 12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
.학력: 미네소타 대학 (1937년)
.직업: 농학자, 식물병리학자
.부모: 헨리 올리버 볼로그, 클라라 발라 볼로그
.형제자매: 팔마 릴리안 볼로그 베렌스, 헬렌 볼로그, 샬롯 볼로그 컬버트
.배우자: 마가렛 볼로그 (1937 ~ 2007년)
.업적: 세계적인 식량 증산 기여하며 녹색 혁명 주도
.수상: 노벨 평화상, Padma Vibhushan, 의회 명예 황금 훈장, 대통령 자유 훈장 등
세계적인 식량 증산에 기여하여 녹색 혁명을 이끈 공로로 1970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이제까지 노벨 평화상, 미국 대통령 자유 메달, 미국 의회 금메달을 모두 받은 다섯 명 중 한 명이다.

○ 생애 및 활동
노먼 어니스트 볼로그 (Norman Ernest Borlaug)는 1914년 3월 25일, 미국 아이오와 크레스코에서 출생했다.
1942년 미네소타 대학에서 식물병리학과 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멕시코에서 높은 수확을 올리고 병해에 강한 키 작은 밀의 변종을 만드는 일을 했다.
20세기 중반동안 볼로그는 이러한 고수확 작물을 개발하고 멕시코, 파키스탄 그리고 인도 등에 소개하고 재배법을 가르쳤다.
그 결과로 멕시코에서는 1963년부터 밀 수출국으로 변했으며 파키스탄과 인도에서는 1965년에서 1970년사이에 밀 생산량이 두배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식량문제의 해결은 이들 국가와 국민들이 가진 커다란 어려움 “배고픔”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은 녹색혁명으로 널리 알려진다.
이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그 혜택으로 기아와 배고픔에서 해방되었다.
이렇게 식량 증산으로 세계 평화에 공로한 기여로 1970년 볼로그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다.
만년에도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방에서 식량증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적용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그의 작업은 환경보호론과 사회경제적인 면에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1986년에는 세계식량상을 제정하여 세계에서 식량의 질적, 양적 그리고 유용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노먼 볼로그 (Norman Ernest Borlaug)는 2009년 9월 12일, 미국 텍사스 댈러스에서 별세했다.


참고 = 위키백과, 나무위키, 노벨상위원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