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S 한글사랑도서관, 락다운중 3학기 마치며 스토리 타임 “설빔” 나눠
아동들에게 책도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한글 공부 동기 되도록
린필드한글사랑도서관 (김동숙 관장, 454 Pacific Hwy, Lindfield)에서는 코로나19로 NSW주 록다운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아동들에게 책도 소개하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공부할 수 있는 동기가 되도록 영상으로 ‘스토리 타임’을 나누고 있다. 최근 (9월 10일자) 올린 영상은 ‘설빔’이다.
‘설빔’을 영상으로 직접 소개한 김동숙 관장은 “오늘은 제가 특별히 이렇게 생활한복을 차려 입었는데요, 그 이유는 오늘 함께 읽을 책이 바로 이 ‘설빔’이란 책이기 때문이에요! 곧 우리의 전통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어서 비록 추석 이야기는 아니지만 우리 전통 옷에 대한 책을 한번 골라 봤어요. 설빔이란 새해를 맞이하는 설날에 새옷으로 치장하는 것을 말해요. 옷만이 아니라 신발, 모자 등.. 예쁘게 차려입는 모든 걸 포함한답니다. 요즘엔 워낙 평소에도 여러가지 옷들을 잘 갈아 입기 때문에 설날이라고 궂이 새옷을 장만하진 않으니 언젠가 이 말이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겠어요. 그전에 우리 친구들, 오늘 아주 잘 배워 두기로 해요!”라며 책을 소개했다.
LKS 한글사랑도서관은 스토리 타임 영상으로 “설빔”을 비롯해 “얘가 먼저 그랬어요!” 독후활동 (하트 종이접기로 마음의 초콜릿 선물하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독후활동 (나만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만들기), “찰싹!” 등을 소개해 오고 있다.
김동숙 관장은 “이번 3학기의 마지막 한글사랑도서관 온라인 스토리 타임을 올려 드립니다. 그동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응원하며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학기에는 보다 나은 환경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 더욱 발전된 내용이 준비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LKS 한글사랑도서관은 NSW주 락다운이 해제되는 해당학기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 LKS 한글사랑도서관 스토리 타임: “설빔” 영상 링크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