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DOC in the city, 시드니 하이드파크에서 열려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호주 원주민 특별주간(National Aborigines and Islanders Day Observance Committee Week, 이하 NAIDOC Week)의 일환으로 지난 7월 6일(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드니 하이드파크에서 ‘NAIDOC in the city’ 행사가 진행됐다. 시드니 시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라이브 음악, 춤, 음식, 예술, 호주의 동물들을 포함하여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에는 호주원주민의 전통의식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 후 가수겸 작곡가 마커스 코로의 공연이 있었다. 오후 12시에는 전통무용 워크숍에 이어 힙합 댄스 워크숍, 오후 1시에는 엠마 도노반의 연줄와 공연, 전통무용 워크숍, 파이널 밴드연주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들을 위한 아트 워크숍, 댄스, Matthew Doyle와 함께 하는 문화수업, Nathan Merritt과 함께하는 NRL활동 등 예체능 스타들이 함께해 즐거움을 더했다.
NAIDOC Week는 ‘호주 원주민 특별주간’으로 매년 7월에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주민의 역사적, 문화적 업적을 기념하는 주간으로 호주 원주민뿐만 아니라 호주 전국민이 모두 축하하는 주간이다.매년 다른 도시에서 시상식이 열리는데, 호주 원주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여하고 원주민에 대한 주요이슈를 사회에 널린 알린 사람에게 주어진다.
올해 2015년에는 7월 10일(금) 아들래이드(Adelaide) 시상식이 진행되는데 각 영역별(Lifetime Achievement Award, Person of the Year, Female Elder of the Year, Male Elder of the Year, Caring for Country Award, Youth of the Year, Artist of the Year, Scholar of the Year, Apprentice of the Year, Sports person of the Year) 10명에게 특별한 상이 수여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